[산업일보]
연질 캡슐 생산 기계 제조 기업 ㈜스카이소프트젤이 ‘KOREA PACK(코리아팩, 국제포장기자재전) & ICPI WEEK 2026’에 참가해, 해외 시장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한국 시장에 소개했다.
이번 전시에서 소개한 연질 캡슐 자동 성형기는 최대 6RPM의 속도로 연질 캡슐을 생산한다. 단순히 빠르기만 한 것이 아니라, 고속 생산 과정에서도 안정적인 품질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캡슐 표면에 데이터를 출력하는 레이저 프린터와 360° 전면 검사기, 이음새가 없는 심리스 생산 장비 등 다양한 장비도 함께 출품했다.
스카이소프트젤은 제품 생산과 함께 최종 포장까지 아우르는 턴키(Turn-key) 솔루션도 제공한다. 부스에는 포장 장비로 일부 라인을 구성했다.
스카이소프트젤 심지훈 매니저는 “고객 입장에서는 한 회사를 통해 제품 생산부터 포장까지 전체 공정을 한꺼번에 도입할 수 있어 편의성을 느끼며, 특히 해외 고객들이 선호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심동빈 대표는 “1998년 제약 시장의 비전을 보고 엔지니어로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약 장비 제조에 뛰어들었다”라며 “꾸준한 기술 개발을 통해 세계 시장을 선점하고 초일류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다”라고 밝혔다.
KOREA PACK & ICPI WEEK 2026은 경연전람과 한국포장기계협회 등의 공동 주최해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지난달 31일부터 3일까지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