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 특화 국제전시회 열려
국내외 우수 기업 136개 참여, 수출상담
신재생에너지 특화 국제전시회인 '제1회 Renewable Energy Korea'가 최근 서울 COEX 3층에서 개최됐다.
지식경제부 주최, 에너지관리공단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136개 국내외 신재생에너지 기업이 참석하는 전시회, 70여 해외 기업 바이어를 초청한 수출상담회, IRENA 아태지역 정책자문 워크샵, 신재생에너지대상 시상식, 신재생에너지협회 세미나, 풍력협회 세미나, 그린오션 포럼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회는 COEX 3층 C홀(10,348㎡)에서 개최되며 14개국의 우수한 136개 신재생에너지 기업이 참여했으며 국내기업으로는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두산중공업, OCI, 주성엔지니어링, 신성홀딩스, KCC, 현대자동차, 포스코파워, 태웅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 대ㆍ중소기업 96개, 해외기업으로는 Vestas(세계 풍력 1위), TrinaSolar(세계 태양광 7위), GE 및 덴마크 국가관 등 스페인, 오스트리아, 호주, 미국, 덴마크, 홍콩 등에서 40개 기업이 참여했다.
참가 기업 및 방문자들의 편의를 최대한 도모하기 위해 상담장, 비즈니스라운지, 정보관 등도 운영되는데 수출상담회와 IRENA 정책자문 워크샵이 개최되어 기업들은 자사 제품을 세계에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KOTRA와 무역협회는 각각 태양광, 풍력ㆍ바이오 분야에 총 70여개사 바이어를 초청하여 수출상담회를 개최함과 동시에 IRENA 워크샵에 참석한 아태지역 재생에너지 담당 17개국 공무원들은 워크샵의 일환으로 Renewable Energy Korea 전시회를 투어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10년 신재생에너지 산업발전 유공자 포상을 위한 제4회 신재생에너지대상 시상식이 개최됐다.
선도적인 투자와 기술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산업인에게 산업포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장관 표창 등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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