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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산업대전 2013 현장스케치] 영신금속공업, 공격적인 기술투자 '세계도 인정'
강정수 기자|news@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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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산업대전 2013 현장스케치] 영신금속공업, 공격적인 기술투자 '세계도 인정'

기사입력 2013-11-21 20: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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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산업대전 2013 현장스케치] 영신금속공업, 공격적인 기술투자 '세계도 인정'

[산업일보]
'금속산업대전 2013(KOREA metalweek 2013)' 참가기업 중 단조부품 전문기업인 영신금속공업(대표 이정우, www.ysmic.com)는 신제품 개발에 매진, 국내외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1967년 창업 이래 볼트, 스크류, 리벳 등 단조부품을 생산하는 전문업체에서 국내외 자동차, 전자, 기계, 건축 등 산업현장에 약 10,000여종의 제품을 공급하는 세계적인 단조부품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났다.

다양한 소비자 요구에 맞추기 위해서 품질과 가격, 납기 준수는 물론 신제품 개발을 통해 품질력을 인정받아 지난 1994년 관련업계 최초로 금탑산업 훈장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ISO-9002, TS16949 인증까지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금속산업대전 2013 현장스케치] 영신금속공업, 공격적인 기술투자 '세계도 인정'

외환위기 당시에도 매년 20% 매출 신장을 이룬데는 승격적인 기술투자에 있다. 덕분에 한GM, 독일 오페사 등 세계적인 기업에 납품하기에 이르렀다.

영신금속공업은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투자와 개발 활동을 더욱 강화하며, 인류에게 이익과 발전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성장의 고삐를 늦추지 않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2013 한국산업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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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산업2부 강정수 기자입니다. 자동차와 부품, 전기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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