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한국기계전 현장스케치] 일신오토클레이브, 오토클레이브 국산화에 기여 세계시장 진출 오토클레이브 전문기업 일신오토클레이브(대표 김두진, www.suflux.com)가 '2013 한국기계전(KOREA MACHINERY FAIR 2013)' 에서 고온고압 관련 장비를 시현해 보였다.일신오토클레이브은 1993년 창업 이래 해외의존도가 높은 고온 고압 기술을 응용한 오토클레이브 개발을 필두로 고온 고압 관련 장비를 국산화하는데 성공할 정도로 관련분야에서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축적해왔다.기술영업, 설계, 제작, 시운전, 사후관리 등의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하는 EPC전문 업체로 양질의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국내 시장을 넘어 세계 지점 및 대리점망 구축 각종 해외 전시회 참가에 참가해 장비와 기술력을 선보인 결과 해외 수출 비중이 비약적으로 늘고 있다.앞으로 일신오토클레이브는 끊임없는 신기술에 도전하고 변화와 변신을 통해 고온 고압 기술의 글로벌 리더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2013 한국산업대전☞ 2013 한국기계전 특집페이지 바로가기!☞ (주)일신오토클레이브 정보페이지 바로가기!

[2013 한국기계전 현장스케치] 일신오토클레이브, 오토클레이브 국산화에 기여 세계시장 진출

기사입력 2013-11-22 15:04:42

[산업일보]
오토클레이브 전문기업 일신오토클레이브(대표 김두진, www.suflux.com)가 '2013 한국기계전(KOREA MACHINERY FAIR 2013)' 에서 고온고압 관련 장비를 시현해 보였다.

일신오토클레이브은 1993년 창업 이래 해외의존도가 높은 고온 고압 기술을 응용한 오토클레이브 개발을 필두로 고온 고압 관련 장비를 국산화하는데 성공할 정도로 관련분야에서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축적해왔다.

기술영업, 설계, 제작, 시운전, 사후관리 등의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하는 EPC전문 업체로 양질의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국내 시장을 넘어 세계 지점 및 대리점망 구축 각종 해외 전시회 참가에 참가해 장비와 기술력을 선보인 결과 해외 수출 비중이 비약적으로 늘고 있다.

앞으로 일신오토클레이브는 "끊임없는 신기술에 도전하고 변화와 변신을 통해 고온 고압 기술의 글로벌 리더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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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수 기자 news@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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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산업2부 강정수 기자입니다. 자동차와 부품, 전기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