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스프링 생산 전문기업 대만 Lyang Jeng Industrial(대표 Chang Chin-Cheng, www.hungkuang.com.tw)가 킨텍스에서 개최된 '2014 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SIMTOS 2014)'에 참가해 스프링, 스테인레스 컨베이어벨트, 볼스크류 커버 등을 신기술을 선보였다.
이 회사는 지난 40여 년간 스프링분야 생산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금속, 비금속 재료를 사용한 다양한 스프링을 개발, 제작해온 기술전문업체다.
특히 고객사와의 신뢰를 위해 빠른 납기준수와 다양한 특수소재를 바탕으로 한 주문제작으로 고객만족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강철스프링, 용접 스틸 링, 철사스프링, 압출스프링 등 다양한 제품과 고품질, 고강성의 스프링을 선보여 많은 참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회사l 관계자는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항상 고객이 필요로 하는 스프링 개발에 노력할 것”이라며 “자체 생산 제품이 표준화가 될 수 있도록 성실한 자세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라고 말했다.
2014 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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