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TECH 2015] 영일산기, 21세기 마킹분야의 선두를 꿈꾸다. 산업용 잉크젯 시스템 및 컴프레서 등 전문 기업인 영일산기 주식회사(대표 이종록, www.01sanki.co.kr)는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제7회 부산국제기계대전(BUTECH 2015)'에 히타치 잉크젯 프린터, 에어컴프레서, 질소발생기, 열전자 프린터를 전시했다.1992년 설립이래 영일 패키징 시스템즈란 사명으로 설립해 (주)영일프린테크를 거처 산업용 잉크젯프린터, 질소발생기, 에어컴프레서 전문업체로 성장했다.지난 부산국제기계대전에서 일본 히타치(HITACHI) 사의 산업용 잉크젯 RX시리즈 프린터를 선보였다.RX시리즈는 최대 120자의 인쇄 글자와 최대 3줄까지 동시 출력이 가능하고, USB 메모리로 데이터 저장 및 백업이 가능하며, 수입 제품이지만 국내 어디서나 A/S가 쉽고 편리한 것이 특징이다. 영일산기 관계자는 21세기 마킹분야의 선두 주자로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끊임없는 기술 개발과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통해 신뢰를 쌓아 갈 것이라고 밝혔다.

[BUTECH 2015] 영일산기, 21세기 마킹분야의 선두를 꿈꾸다.

기사입력 2015-06-25 10:00:00

[산업일보]
산업용 잉크젯 시스템 및 컴프레서 등 전문 기업인 영일산기 주식회사(대표 이종록, www.01sanki.co.kr)는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제7회 부산국제기계대전(BUTECH 2015)'에 히타치 잉크젯 프린터, 에어컴프레서, 질소발생기, 열전자 프린터를 전시했다.

1992년 설립이래 영일 패키징 시스템즈란 사명으로 설립해 (주)영일프린테크를 거처 산업용 잉크젯프린터, 질소발생기, 에어컴프레서 전문업체로 성장했다.

지난 부산국제기계대전에서 일본 히타치(HITACHI) 사의 산업용 잉크젯 RX시리즈 프린터를 선보였다.

RX시리즈는 최대 120자의 인쇄 글자와 최대 3줄까지 동시 출력이 가능하고, USB 메모리로 데이터 저장 및 백업이 가능하며, 수입 제품이지만 국내 어디서나 A/S가 쉽고 편리한 것이 특징이다.

영일산기 관계자는 "21세기 마킹분야의 선두 주자로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끊임없는 기술 개발과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통해 신뢰를 쌓아 갈 것"이라고 밝혔다.

뒤로 기사목록

산업일보 영상뉴스 모아보기

산업일보 페이스북 바로가기

박혜선 기자 phs85@kidd.co.kr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MICE부 박혜선 기자입니다. 산업관련 전시회가 열리는 곳이면 어느 곳이든 발 빠르게 찾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