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MAF 2015]] ㈜일영에프에이, 무한책임주의로 세계시장 도전 ㈜일영에프에이(http://www.ilyoungfa.com, 이하 일영에프에이)가 지난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개최된 ‘2015 한국기계전(Korea machinery Fair 2015, 이하 한국기계전)에서 자사의 주력 밸브 제품들을 전시했다.1981년에 설립된 일영에프에이는 한국의 밸브와 유랑계 사업을 개척한 회사로, 1992년 제품의 국산화에 성공을 거두며 한국 최초로 다이캐스팅 방식의 공압식 액츄에이타를 자체생산하고 경량화와 디자인까지 갖춘 고품질 제품을 생산하며 국내외적으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번 한국기계전에서 전시한 TX350-1PCS 자동밸브는 내식성이 강한 SCS14 Body로 배관 및 유지 보수 시 분해와 조립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TX350-3PCS 자동밸브는 Full Bore로 압력손실이 없으며 정비가 용이한 3분할 BALL VALVE다. 인디게이터 부착으로 Open과 Close 식별이 용이하다.이 외에도, TX350-FLANGE 시리즈는 다이렉트 마운팅 타입의 정밀주조 제품으로 깨끗하고 고급스러운 외관이 특징이며 다이렉트 체결방식으로 Actuator와 Valve의 유격이 없는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다.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제품들은 업계관계자들로부터 일본, 유럽의 정밀한 제품군에 대응할 수 있는 우수한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일영에프에이 관계자는 이러한 평가에 대해 “무한책임주의라는 정신 아래 끝까지 책임지며 최고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라며 제품에 대한 자부심을 밝혔다.

[KOMAF 2015]] ㈜일영에프에이, 무한책임주의로 세계시장 도전

기사입력 2015-11-20 20:02:00

[산업일보]
㈜일영에프에이(http://www.ilyoungfa.com, 이하 일영에프에이)가 지난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개최된 ‘2015 한국기계전(Korea machinery Fair 2015, 이하 한국기계전)에서 자사의 주력 밸브 제품들을 전시했다.

1981년에 설립된 일영에프에이는 한국의 밸브와 유랑계 사업을 개척한 회사로, 1992년 제품의 국산화에 성공을 거두며 한국 최초로 다이캐스팅 방식의 공압식 액츄에이타를 자체생산하고 경량화와 디자인까지 갖춘 고품질 제품을 생산하며 국내외적으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번 한국기계전에서 전시한 TX350-1PCS 자동밸브는 내식성이 강한 SCS14 Body로 배관 및 유지 보수 시 분해와 조립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TX350-3PCS 자동밸브는 Full Bore로 압력손실이 없으며 정비가 용이한 3분할 BALL VALVE다. 인디게이터 부착으로 Open과 Close 식별이 용이하다.

이 외에도, TX350-FLANGE 시리즈는 다이렉트 마운팅 타입의 정밀주조 제품으로 깨끗하고 고급스러운 외관이 특징이며 다이렉트 체결방식으로 Actuator와 Valve의 유격이 없는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제품들은 업계관계자들로부터 일본, 유럽의 정밀한 제품군에 대응할 수 있는 우수한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일영에프에이 관계자는 이러한 평가에 대해 “무한책임주의라는 정신 아래 끝까지 책임지며 최고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라며 제품에 대한 자부심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