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MAF 2015] ㈜원컨덕터, 탄탄한 기본으로 업계 아우른다 ㈜원컨덕터(이하 원컨덕터)가 지난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개최된 ‘2015 한국기계전(Korea machinery Fair 2015, 이하 한국기계전)에서 자사의 주력 제품들을 공개했다.원컨덕터는 초고압 관련 접속제, 반도체장비, 화학기계 등에 관련된 씰을 수입 판매하는 업체다. 최근에는 대한전선 케이블부품 기술 개발 등을 성공시키고, 국내 전력 및 전선 산업의 노후된 장비 교체에 앞장서는 등 국내 산업에 큰 이바지를 해오며 업계의 호평을 받아왔다. 이번 전시회에 소개된 메카니칼 씰은 미국 밥씰사의 제품으로 의료기기, 성분분석기, 석유 시추장치, 전력 발생장치, 프로펠러 등에 사용되는 특수용도의 목적으로 생산되는 산업용 씰이다. 이 중 경사형 코일 스프링은 레칭/잠김, 홀딩, 센터링, 전기전도, 전자파 전자기창 차폐 등의 응용 분야에서 활용하는 우수한 제품이다.원컨덕터는 이번 전시회에 소개된 제품들 외에도 중전기 부품 시장을 혁신할 수 있는 신기술 및 신소재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해외 협력사와 함께 다양한 중전기기와 하이브리드카 관련 기술연구로도 기대를 모으는 중이다.이 회사 관계자들은 “기본에 충실한 자가 결과를 지배한다”라며 “제품과 기술력에서 믿음을 주는 회사를 만들겠다”라며 회사에 대한 자부심을 밝혔다.한편 원컨덕터는 중소기업진흥공단 표창상을 수상하고, 기술혁신 및 경영혁신 인증을 받으며, 2014년 대한민국모범기업인, 2015 대한민국 굿컴퍼니 대상을 수상하는 등으로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회사의 기술력과 가치를 인정받은 바가 있다.

[KOMAF 2015] ㈜원컨덕터, 탄탄한 기본으로 업계 아우른다

기사입력 2015-11-28 21:01:00

[산업일보]
㈜원컨덕터(이하 원컨덕터)가 지난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개최된 ‘2015 한국기계전(Korea machinery Fair 2015, 이하 한국기계전)에서 자사의 주력 제품들을 공개했다.

원컨덕터는 초고압 관련 접속제, 반도체장비, 화학기계 등에 관련된 씰을 수입 판매하는 업체다. 최근에는 대한전선 케이블부품 기술 개발 등을 성공시키고, 국내 전력 및 전선 산업의 노후된 장비 교체에 앞장서는 등 국내 산업에 큰 이바지를 해오며 업계의 호평을 받아왔다.

이번 전시회에 소개된 메카니칼 씰은 미국 밥씰사의 제품으로 의료기기, 성분분석기, 석유 시추장치, 전력 발생장치, 프로펠러 등에 사용되는 특수용도의 목적으로 생산되는 산업용 씰이다.

이 중 경사형 코일 스프링은 레칭/잠김, 홀딩, 센터링, 전기전도, 전자파 전자기창 차폐 등의 응용 분야에서 활용하는 우수한 제품이다.

원컨덕터는 이번 전시회에 소개된 제품들 외에도 중전기 부품 시장을 혁신할 수 있는 신기술 및 신소재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해외 협력사와 함께 다양한 중전기기와 하이브리드카 관련 기술연구로도 기대를 모으는 중이다.

이 회사 관계자들은 “기본에 충실한 자가 결과를 지배한다”라며 “제품과 기술력에서 믿음을 주는 회사를 만들겠다”라며 회사에 대한 자부심을 밝혔다.

한편 원컨덕터는 중소기업진흥공단 표창상을 수상하고, 기술혁신 및 경영혁신 인증을 받으며, 2014년 대한민국모범기업인, 2015 대한민국 굿컴퍼니 대상을 수상하는 등으로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회사의 기술력과 가치를 인정받은 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