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19일 환율은 FOMC 대기모드에 1,120원대 중반 중심으로 등락이 예상된다.
미 FOMC 결과를 앞두고 연준의 비둘기파적인 성명에 대한 기대에 달러화 하방 재료가 우위에 있다. 또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준의 금리 인상을 비판함에 따라 달러화는 하락 마감했다.
다만, 글로벌 유가가 7% 급락하며 16개월내 저점을 기록하는 등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하단을 지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더해 저점 결제 수요는 하단을 제한하는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전반적으로 FOMC 대기모드에 적극적 포지션 플레이보다는 수급에 따라 좁은 레인지 내에서 거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원·달러 환율, FOMC 대기모드에 1,120원 중반 중심 등락 예상
기사입력 2018-12-19 13:52:25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