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2020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 “디지털 경제, 지식재산이 선도한다” 발명특허대전, 상표·디자인권전, 서울국제발명전시회…‘2020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 통합 개최 기술 선진국으로의 도약은 혁신적인 발명에서 시작된다. 특히 신기술 및 우수 특허기술의 사업화가 절대적인 요소로 자리하는 가운데, 국내외 발명인의 우수 성과 공유를 통해 이들의 판로 개척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1일 삼성동 코엑스(COEX) C홀에서는 특허청 주최, 한국발명진흥회 주관의 전시회 ‘2020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이하 지식재산대전)’이 개최됐다. ‘디지털 경제, 지식재산이 선도합니다’라는 주제 아래, 지식재산대전은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관(56점), 상표·디자인권展관(8점), 서울국제발명전시관(24개국 464점) 및 기획전시관으로 나뉘어 진행된다.한편, 지식재산대전은 제39회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제15회 상표·디자인권전, 제16회 서울국제발명전시회를 모두 통합한 전시회로, 오는 4일까지 코엑스 C홀 및 온라인 전시관을 통해 열린다.

[포토뉴스] 2020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 “디지털 경제, 지식재산이 선도한다”

발명특허대전, 상표·디자인권전, 서울국제발명전시회…‘2020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 통합 개최

기사입력 2020-12-02 08:30:27

[산업일보]
기술 선진국으로의 도약은 혁신적인 발명에서 시작된다.

특히 신기술 및 우수 특허기술의 사업화가 절대적인 요소로 자리하는 가운데, 국내외 발명인의 우수 성과 공유를 통해 이들의 판로 개척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1일 삼성동 코엑스(COEX) C홀에서는 특허청 주최, 한국발명진흥회 주관의 전시회 ‘2020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이하 지식재산대전)’이 개최됐다. ‘디지털 경제, 지식재산이 선도합니다’라는 주제 아래, 지식재산대전은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관(56점), 상표·디자인권展관(8점), 서울국제발명전시관(24개국 464점) 및 기획전시관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한편, 지식재산대전은 제39회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제15회 상표·디자인권전, 제16회 서울국제발명전시회를 모두 통합한 전시회로, 오는 4일까지 코엑스 C홀 및 온라인 전시관을 통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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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린 기자 sr.choi@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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