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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옥남 대표이사(우측)가 부스를 방문한 고객에게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산업일보]
클리닝매트 전문 기업인 (주)테스토닉이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 2023(The International Consumer Electronics Show, 국제전자제품박람회)' 전시회에 참가해 기술력을 선보였다.
테스토닉은 이번 전시 기간 동안 Access Floor 구조를 갖춘 장소에 최적화된 AIRMAX-AF, 사람만 출입하는 장소에서의 신발 바닥 이물질 흡입에 적합한 AIRMAX-P, AIRMAX-W, 블럭형 매트, 가정용 데이터센터에 사용하는 악세스플러워용 매트 등을 출품했다.
신발과 바닥 이물질 흡입하는 AIRMAX-AF, AIRMAX-P, AIRMAX-W, 블럭형 매트 등을 출품했다.
테스토닉 대표이사 신원철은 "CES 전시회 참가를 통해 미국 내의 대리점확보와 기존카페트의 대안이라는 점을 알리러 참가했다"며 "라스베가스 공항을 비롯해 이미 많은곳에서 카페트대신 홈이있는 스텐레스판을 사용하는데 여기에 흡입기능까지 적용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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