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일렉스 코리아, 한국 전기 산업의 새로운 활로 모색 전시회 명칭 새롭게 바꾸고 12일부터 사흘간 코엑스에서 열려 국내 전기산업을 대표했던 한국전기산업대전이 ‘일렉스 코리아(ELECS KOREA)’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12일 코엑스에서 산업부 안덕근 장관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사흘간 산업통상자원부 주최‧한국전기산업진흥회 주관으로 열리는 '일렉스 코리아 2025' 는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와 동시에 개최돼 국내 전기산업과 에너지 산업과의 시너지 창출을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개막 첫 날부터 국내외 관계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진 이번 전시회는 300개 부스 800개 사 규모(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포함)로 14일까지 코엑스 A,B홀에서 열린다.

[포토뉴스] 일렉스 코리아, 한국 전기 산업의 새로운 활로 모색

전시회 명칭 새롭게 바꾸고 12일부터 사흘간 코엑스에서 열려

기사입력 2025-02-12 12:25:29

일렉스 코리아 2025가 12일 코엑스에서 막을 올렸다

일렉스 코리아의 개막 첫 날인 12일부터 전시장을 찾는 발걸음이 이어졌다

기업의 부스를 방문한 참관객들에게 기업 관계자가 제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산업일보]
국내 전기산업을 대표했던 한국전기산업대전이 ‘일렉스 코리아(ELECS KOREA)’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12일 코엑스에서 산업부 안덕근 장관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사흘간 산업통상자원부 주최‧한국전기산업진흥회 주관으로 열리는 '일렉스 코리아 2025' 는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와 동시에 개최돼 국내 전기산업과 에너지 산업과의 시너지 창출을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

개막 첫 날부터 국내외 관계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진 이번 전시회는 300개 부스 800개 사 규모(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포함)로 14일까지 코엑스 A,B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