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일렉스 코리아 2025’ 방문 내빈, 전기산업 혁신기술 확인 'ELECS KOREA 2025', 전시 품목 확장하며 국제화 추진 ‘일렉스 코리아 2025(ELECS KOREA 2025)’ 개막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전기산업 혁신기술을 확인했다. 지난해까지 한국전기산업대전-한국발전산업전(SIEF-PGK)으로 진행했던 이번 행사는 올해 일렉스(ELECS)로 명칭을 변경했다. 발전과 송배전 등 전통적 전기산업뿐 아니라 인공지능(AI) 융합 기술,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트렌드로 전시 품목을 확장하면서다. 주최측은 직관적으로 변경한 명칭과 함께 전시회의 국제 브랜드화를 추진하고, 참관객과 참가기업을 위한 운영 및 서비스 전반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구자균 한국전기산업진흥회·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 회장, 이철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내빈들은 ▲LS일렉트릭 ▲효성 등 주요 참가기업 부스를 순회하며 전기산업 트렌드를 확인했다. 한편, 한국전기산업진흥회가 주관하는 ‘일렉스 코리아 2025’는 ‘코리아스마트그리드엑스포’와 함께 삼성동 코엑스에서 12일부터 14일까지 열린다.

[포토뉴스]‘일렉스 코리아 2025’ 방문 내빈, 전기산업 혁신기술 확인

'ELECS KOREA 2025', 전시 품목 확장하며 국제화 추진

기사입력 2025-02-12 17:33:33

(왼쪽부터)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구자균 한국전기산업진흥회·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 회장, 이철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이 부스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주요 참가기업 부스 살피는 내빈들

[산업일보]
‘일렉스 코리아 2025(ELECS KOREA 2025)’ 개막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전기산업 혁신기술을 확인했다.

지난해까지 한국전기산업대전-한국발전산업전(SIEF-PGK)으로 진행했던 이번 행사는 올해 일렉스(ELECS)로 명칭을 변경했다. 발전과 송배전 등 전통적 전기산업뿐 아니라 인공지능(AI) 융합 기술,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트렌드로 전시 품목을 확장하면서다.

주최측은 직관적으로 변경한 명칭과 함께 전시회의 국제 브랜드화를 추진하고, 참관객과 참가기업을 위한 운영 및 서비스 전반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구자균 한국전기산업진흥회·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 회장, 이철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내빈들은 ▲LS일렉트릭 ▲효성 등 주요 참가기업 부스를 순회하며 전기산업 트렌드를 확인했다.

한편, 한국전기산업진흥회가 주관하는 ‘일렉스 코리아 2025’는 ‘코리아스마트그리드엑스포’와 함께 삼성동 코엑스에서 12일부터 14일까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