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바이오 코리아, 바이오헬스 비즈니스 미팅 ‘활발’ 1:1 비즈니스 미팅 사전 신청 2천여 건…상담 부스 22% 확장 한국 바이오헬스 산업의 기술 수준을 세계 시장에 선보이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바이오 코리아(BIO KOREA) 2025’의 프로그램으로 ‘비즈니스 파트너링’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행사 기간 펼쳐지는 비즈니스 파트너링에는 글로벌 제약사를 필두로 국내외 바이오헬스 기업·투자자 등이 참가해 1:1 미팅을 갖고 신규 파트너 발굴·기술협력·공동연구를 비롯한 다양한 비즈니스 제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 중이다. 바이오 코리아 주최기관인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관계자는 “바이오헬스 분야에서 최근 비즈니스 미팅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라며 “올해 사전 신청 수만 2천 200여 건에 달해 상담 부스를 지난 행사보다 22% 확장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바이오 코리아가 바이오헬스 산업의 핵심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바이오 코리아는 9일까지 삼성동 코엑스(COEX) C홀에서 열린다.

[포토뉴스] 바이오 코리아, 바이오헬스 비즈니스 미팅 ‘활발’

1:1 비즈니스 미팅 사전 신청 2천여 건…상담 부스 22% 확장

기사입력 2025-05-08 16:40:09

‘비즈니스 파트너링’이 열린 바이오 코리아의 파트너링 센터 전경

참가자들이 미팅 부스를 찾아 걸음을 옮기고 있다.

미팅 부스에 입장 중인 참가자들

1:1 비즈니스 미팅이 진행 중인 부스 내부

외부 테이블도 비즈니스 미팅을 위해 활용된다.

미팅 부스 복도에서도 열띤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산업일보]
한국 바이오헬스 산업의 기술 수준을 세계 시장에 선보이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바이오 코리아(BIO KOREA) 2025’의 프로그램으로 ‘비즈니스 파트너링’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행사 기간 펼쳐지는 비즈니스 파트너링에는 글로벌 제약사를 필두로 국내외 바이오헬스 기업·투자자 등이 참가해 1:1 미팅을 갖고 신규 파트너 발굴·기술협력·공동연구를 비롯한 다양한 비즈니스 제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 중이다.

바이오 코리아 주최기관인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관계자는 “바이오헬스 분야에서 최근 비즈니스 미팅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라며 “올해 사전 신청 수만 2천 200여 건에 달해 상담 부스를 지난 행사보다 22% 확장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바이오 코리아가 바이오헬스 산업의 핵심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바이오 코리아는 9일까지 삼성동 코엑스(COEX) C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