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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FESTA 26, 현장에서 만나는 AI의 미래 제시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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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FESTA 26, 현장에서 만나는 AI의 미래 제시

‘AI, 현실이 되다. 모두의 AI’ 주제로 6일부터 사흘간 개최

기사입력 2026-10-06 1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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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FESTA 26, 현장에서 만나는 AI의 미래 제시
AI 페스타 26(AI FESTA 26)이 6일 개막했다


[산업일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의 공식 ‘인공지능 주간’ 대표행사인 ‘AI FESTA 26(AI 페스타 26)’이 6일 서울 코엑스와 인근 웨스틴파르나스 호텔에서 개막했다.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와 AI 페스타 조직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AI, 현실이 되다. 모두의 AI’를 주제로 전시회와 포럼, 컨퍼런스 등을 진행한다.

전시회에는 국내외 206개 기업이 499부스 규모로 참가한다. AI 인프라·반도체, 에이전틱 AI+X, 피지컬 AI·로봇, 보안·양자, 국방 AI, 정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K-AI 파트너십 등 분야별 특별관을 구성해 산업별 AI 기술과 적용 사례를 선보인다.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K-AI 파트너십, AX 디바이스, IITP 월드모델, 전국민 AI 경진대회 등과 관련된 전시도 마련됐다.

포럼과 컨퍼런스에서는 사흘간 국가 AI 전략을 비롯해 피지컬 AI, 양자, 보안, 인재개발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AI FESTA 26, 현장에서 만나는 AI의 미래 제시
(왼쪽부터)조준희 AI 페스타 조직위원장, 이해민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


조준희 AI 페스타 조직위원장은 개회사에서 “한국의 AI에 대한 열정과 3강으로 향하는 길이 어렵지만 해볼 만한 길이라는 자신감을 갖게 해주는 여정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위원회와 협회 역시 AI 산업계의 가장 든든한 파트너로서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정책적‧제도적 지원과 생태계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를 대표해 개막식에 참석한 이해민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은 “올해 행사의 슬로건에 대한민국 AI 혁신 정책이 연결돼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수석은 “온 국민이 혜택을 누리는 AI 기본 사회를 향한 제도화 계획 그리고 도전의 토대는 제도적으로 마련이 되고 있다”며 “이제는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 차례”라고 강조했다.

이어 “좋은 정책은 결국 현장의 목소리에서 시작된다”며 “AI페스타 행사가 여러분의 새로운 도전과 협력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주최 측은 행사 기간 5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전시장을 찾을 것으로 전망했다.

AI FESTA 26, 현장에서 만나는 AI의 미래 제시
올해 행사에는 약 5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주최 측은 전망했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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