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전동공구 내부에서 충격과 회전 동력을 전달하는 임팩트 블록·출력축·스핀들 등 정밀부품이 대만 타이중 전시회에 출품됐다. 대만 충타공업(全達工業, Chung Ta C.T. Industrial)은 ‘TiTE x IHT 2026’에서 관련 부품과 OEM 생산 역량을 선보였다.
충격·회전 동력 전달하는 금속 부품
충타가 생산하는 전동공구 부품은 임팩트 블록(衝擊塊), 출력축, 스핀들(주축), 전달축, 나사·너트 부품 등이다. 임팩트 블록은 임팩트 드라이버·렌치 내부에서 회전 방향의 타격을 만드는 부품이고, 출력축과 스핀들은 모터의 회전력을 비트나 소켓이 끼워지는 끝단까지 전달한다. 부스에는 이들 금속 부품이 종류별로 진열됐다.
전동공구 브랜드 대상 OEM
부스는 ‘전동공구를 뒷받침하는 정밀기술(The Precision Behind Power Tools)’을 내걸고 전동공구 브랜드를 대상으로 한 OEM 서비스를 안내했다. 회사 측은 30년 이상 정밀 기계가공 기술을 축적해 왔다고 밝혔으며, 전시 현장에서는 소재 선정과 원가 최적화 등을 OEM 서비스 항목으로 제시했다.
1987년 설립, 직원 약 100명 규모
1987년 설립된 충타는 신베이시 투청구에 본사를 두고 있다. 회사 측은 소수 인원으로 출발해 현재 직원 약 100명 규모로 성장했다고 밝혔다. ISO 9001:2015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