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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지켜야 할 에티켓 1위 '좀 지킵시다'
천주희 기자|cjh2952@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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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지켜야 할 에티켓 1위 '좀 지킵시다'

기사입력 2013-02-01 16: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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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직장 내에서 가장 지켜야 할 에티켓은 ‘공손한 언어 사용하기’란 조사결과가 발표 되었다.

헤드헌팅 전문기업 HRKorea(www.hrkorea.co.kr, 대표 최효진)에서는 직장인 358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에티켓’란 주제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31일 발표하였다.

조사결과, ‘직장 내에서 가장 지켜야 할 에티켓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29.5%가 ‘상대방에게 공손한 언어를 사용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뒤를 이어, ‘상대방을 무시하지 않기’(25.5%)와 ‘출퇴근 시 인사하기’(15.4%), ‘지각하지 않기(11.4%), ‘업무시간에 사적인 일 하지 않기’(8.7%) 순으로 나타났다. 기타의견으로는 ‘빠른 업무처리로 팀원에게 피해주지 않기’, ‘업무지시, 보고 확실하게 하기’, ‘전화통화 목소리 작게 하기’, ‘하절기 여직원 복장 과다노출 삼가’ 등이 있었다.

성별로 나누어 살펴보면, 남성 직장인들은 회사 내에서 가장 지켜야 할 에티켓으로는 ‘상대방을 무시하지 않기’(27.6%)를 선택하였고, 다음으로는 ‘공손한 언어사용’(23.3%), ‘출퇴근 시 인사’(18.1%) 순으로 응답했다.

반면에, 여성 직장인이 생각하는 직장 내에서 지켜야 할 에티켓 1위는 ‘공손한 언어사용’(48.4%)였고, 다음으로는 ‘상대방 무시하지 않기’(19.4%), ‘지각하지 않기’(12.9%) 순으로 조사되었다.

‘직장 내에서 지켜지지 않는 에티켓을 보고 대처하는 자세’란 질문에, 응답자의 32.3%가 ‘그냥 참는다’라고 답했고, 다음으로, ‘회식자리나 사적인 자리에서 이야기한다’(27.7%)와 ‘그 자리를 피한다’(19.6%), ‘즉시시정을 요구한다’(14.2%), ‘이직이나 퇴사를 고려한다’(2.7%) 순으로 응답했다.

‘직장 내 에티켓이 잘 지켜지기 위한 방안’으로는 ‘사내예절교육’(41.2%)가 1위를 차지하였고, 뒤를 이어 ‘직장상사의 모범적인 태도’(39.9%)와 ‘승진 시 불이익’(6.8%), ‘직장 내 인센티브제도’(6.1%), ‘외부강사 초청강의’(5.4%)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당신은 에티켓을 잘 지키는 편인가요’라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대부분인 94.6%가 에티켓을 잘 지키고 있다고 답했다.

산업2부 천주희 기자입니다. 서울과 수도권 일대 뉴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를 가지고 여러분 곁에 다가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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