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우리나라 주요 경제연구소들은 올해 우리 경제의 연간 성장률을 2%대 중후반, 환율은 달러당 1,070~1,080원, 유가는 배럴당 105 달러 내외로 전망했다.
윤상직 산업통상부 장관은 최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11개 민간 및 국책 경제연구소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여기에 참석한 경제연구소장들은 글로벌 경기여건 개선으로 우리 경제가 하반기부터 완만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연간 성장률은 2%대 후반에 머무는 등 전체적인 경기둔화 국면은 지속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경상수지 흑자, 주요국 양적완화 기조 등으로 원화가 강세를 보여 원-달러 환율은 연평균 1,070~1,080원 내외로 소폭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2012년 평균 환율은 1,127원이었다.
국제유가는 비 OPEC국가들의 생산 증가 등으로 배럴당 연평균 105 달러 내외에서 하향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평균 유가는 배럴당 109 달러였다.
“올해 경제성장률 2%대 중·후반…하반기 완만한 회복”
11개 민간·국책경제연구소장 전망…윤상직 산업부 장관과 간담회
기사입력 2013-04-22 00:05:51
산업2부 천주희 기자입니다. 서울과 수도권 일대 뉴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를 가지고 여러분 곁에 다가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