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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제철, 태국 칼라강판공장 준공

동부제철, 태국 칼라강판공장 준공

[산업일보]
동부제철 (부회장 이종근) 은 태국 파타야 인근 헤마라즈 공단 내에 칼라강판 생산공장을 준공하고 12일 오전 준공식 행사를 가졌다. 이번 동부제철의 태국 칼라강판 공장은 작년 2월 기공식을 시작으로 첫 삽을 뜬 후 약 1년 반의 공사기간을 거쳐 약 2만여평 부지에 연 생산능력 총 8만톤 규모로 완공됐다.

특히 이번 태국공장은 그 동안 동부제철이 쌓아온 표면처리강판 분야의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동남아 시장을 적극 공략하기 위한 전진기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미 칼라강판제품에 대해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동부제철은 신흥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동남아 시장을 선점하여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이를 계기로 세계시장에서 수위의 경쟁력을 구축해나간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생산초기 건재중심의 제품군에서 점차 가전 등 다양한 수요처를 위한 고부가가치 제품군으로 시장을 넓혀갈 예정이다. 태국을 포함하여 동남아 지역의 산업화에 발맞춰 증가하고 있는 철강제품 수요와 동남아에 진출한 가전사의 칼라강판 시장에 대응하며, 향후 아연도 강판 등 전 공정을 소화할 수 있는 생산기지로 확대해 나가는 것이 이번 태국 진출의 목표이기도 하다.

동부제철 이종근 부회장은 12일 준공식 기념사를 통해, “동부제철은 지난 46년간 칼라강판, 아연도 강판 등 세계 최고수준의 제품을 만들어온 철강회사로 이번 태국 칼라강판공장은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한 제품을 직접 현지 생산하는 해외공장이라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며, “기존의 높은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해 고객만족과 함께 고객 이익 극대화를 동시에 이루어나갈 것이며, 향후 제2칼라강판 공장 계획 등을 통해 태국공장을 글로벌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삼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동부제철은 중국 장가항의 코일센터를 시작으로 2012년 말 인도지사 설립, 브라질 및 CIS(독립국가연합) 지역 내 지사 설립 등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발빠른 움직임을 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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