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우리기업들의 중남미 신재생에너지 진출 돕는다
천주희 기자|cjh2952@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우리기업들의 중남미 신재생에너지 진출 돕는다

기사입력 2013-07-01 00:10:36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산업일보]
외교부는 우리 기업들의 중남미 신재생에너지 진출을 돕기 위한 지침서인 <칠레 신재생에너지 로드맵>을 내놓았다.

중남미 지역에서 특정국가의 신재생 에너지 현황을 상세히 소개한 책자는 이 보고서가 처음으로, 중남미 국가들중 특히 태양광, 풍력, 조력, 조류 등 신재생에너지 부문에서 천혜의 자연조건을 토대로 향후 무한한 개발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는 칠레를 집중 조명하고 있다.

외교부에 따르면 ▲칠레의 신재생에너지 현황 및 정책, ▲정부, 업계, 학계 등 주요 유관기관 네트워크망 ▲한-칠레 양국간 협력 방향을 위한 제언 외에도 ▲외국기업들의 칠레 시장 진입시 사전 절차 및 제도 등 유용한 정보들을 수록하고 있어, 앞으로 신재생 에너지 관련 중남미 진출을 염두에 두고 있는 우리기업들을 위한 방향타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칠레의 경우, 75% 이상의 에너지를 해외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기존의 화석연료 대신 태양광, 풍력, 조력, 조류 등 탁월한 지리적 조건을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칠레는 ‘그리드 패리티’(태양광 발전단가와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화력발전 단가가 동일해지는 균형점) 달성에 근접했고, 세계 최고수준의 일사량을 보유하고 있어 태양광 신흥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주칠레대한민국대사관은 이 자료의 국문본을 외교부내 중남미자원·인프라협력센터를 통해 국내 유관기관 및 관련업계에 배포하는 한편, 서어본은 칠레 정부, 주요기관 및 언론사 관계자들을 초청하는 자료발간 기념행사(6.20, 목)를 통해 소개함으로서, 동 자료가 양국간 신재생에너지협력 분위기를 본격 가동시키는 촉매제 역할을 해 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발간 기념행사에 참석한 황의승 주칠레대사는 올해가 한-칠레 FTA 체결 10년이 되는 해로서 최근 우리기업들의 진출분야도 자동차, 가전제품, 핸드폰 등의 상품수출을 넘어서 건설·인프라, 에너지·자원, 환경 협력 등으로 다각화되고 있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현상이라 지적하고, 우리기업들이 동 모멘텀을 활용한 시장진출 전략을 수립해 나감과 동시에 칠레가 우리의 대중남미 신재생에너지 진출을 위한 허브로 자리잡아 가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산업2부 천주희 기자입니다. 서울과 수도권 일대 뉴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를 가지고 여러분 곁에 다가서겠습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