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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강국 코리아의 저력 '빛났다' MVP에 현대重 원현우씨
천주희 기자|cjh2952@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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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강국 코리아의 저력 '빛났다' MVP에 현대重 원현우씨

CNC선반 직종 남기경 선수 뒷심 발휘 '은메달'

기사입력 2013-07-09 1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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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강국 코리아의 저력 '빛났다' MVP에 현대重 원현우씨
사진=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


[산업일보]
고용노동부(장관 방하남)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송영중)은 독일 라이프치히 무역전시센터에서 끝난 제42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참가한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단이 금메달 12개, 은메달 5개, 동메달 6개, 우수상 14개를 획득해 스위스, 대만을 누르고 종합우승을 달성해 ‘기술강국 코리아’의 위상을 드높였다고 밝혔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1967년 16회 스페인 대회를 시작으로 모두 27차례 참가해 18번째 정상에 올랐고 지난 2007년 일본 대회, 2009년 캐나다 대회, 2011년 런던 대회에 이어 4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이번 대회는 2일부터 7일까지 53개국, 1,027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46개 직종의 경기가 펼쳐졌으며, 우리나라는 모바일로보틱스 등 37개 직종, 41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우리나라가 참가한 37개 전 직종에서 모든 선수들이 우수상 이상을 수상해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의 흐름과 국가 간의 치열한 경쟁속에서도 탁월한 분석력과 열심히 땀 흘려 준비한 선수들의 집중력으로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대회 철골구조물 직종에서 금메달을 딴 원현우(21세) 선수는 전체 직종을 통틀어 최고득점자에게 주어지는 대회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돼 알버트비달상(Albert Vidal Award)을 수상했다·

지난 런던 대회의 모바일로보틱스 직종에 이어 대회 MVP를 2회 연속으로 차지한 결과를 낳았다·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여 온 유럽의 프랑스와 오스트리아를 누른 제과 직종의 강동석(20세) 선수와 정보기술 직종의 이규철(19세)선수는 해당 직종에서 우리나라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귀금속공예 직종(전홍, 20세)은 4개 대회 연속 금메달을, 첨단 하이테크 기술산업의 모바일로보틱스 직종(김승민[20세], 서동찬[20세])과 기계 분야의 CNC밀링 직종(노성재, 19세)은 3회 연속 금메달을 따 튼튼한 입지를 구축했다·

우리나라가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여왔던 기계분야의 용접(남진수, 20세)과 화훼장식(김은영, 22세)은 2회 연속, 유일하게 3인 1조로 참가해 팀웍이 중요시되는 통합제조 직종(이병진[21세],정찬희[20세], 홍진우[20세]), IT분야의 웹디자인 직종(조용구, 19세)과 건축분야의 목공(김민성, 19세), 그리고 2003년 이후 10년만에 냉동기술 직종(김우열, 20세)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밖에도 자동차정비 직종의 강태호(20세) 선수는 경기 장비로 제공된 차량이 평소 우리에게 익숙치 않은 독일 폴크스바겐 자동차였으나, 이를 이겨내고 자동차산업 종주국에서 값진 은메달을 거머쥐었다·

CNC선반 직종의 남기경(20세) 선수는 대회 첫날 장비 이상을 극복하고 마지막까지 경기에 집중해 은메달을 따내는 뒷심을 보였다·

한편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입상자에게는 금·은·동 메달순위에 따라 각각 6,720만원, 3,360만원, 2,240만원의 상금과 훈장이 수여된다·

국가기술자격 산업기사 자격시험 면제, 산업기능요원으로 복무할 수 있는 병역 혜택, 입상 후 동일 분야에 1년 이상 종사할 경우 계속종사장려금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혜택도 주어진다·

산업2부 천주희 기자입니다. 서울과 수도권 일대 뉴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를 가지고 여러분 곁에 다가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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