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디자인업 경기동향 및 전망
[산업일보]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디자인 경기전망 지수가 3분기 연속 상승함에 따라 디자인 업계의 경기 회복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전문디자인업의 올해 3분기 경기전망 및 2분기 실적지수가 전 분기 대비 각각 0.2p(103.7p→103.9p), 14.8p(59.4p→74.2p) 각각 상승했다.
전문디자인업의 3/4분기 경기전망지수는 103.9p로 기준치 100p를 2분기 연속으로 넘기며 향후 경기회복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2분기 경기실적지수는 기준치보다는 여전히 낮은 수준이지만 2010년 4분기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이며 지속적인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 나가고 있다.
3기 디자인산업 경기가 호전될 것으로 보는 주요 이유로 ‘수주증가’(25.8%), ‘신사업 발굴 계획/신규개발’(23.4%) 등을 꼽았다
업종별, 경영부문별로 분석한 결과를 보면, 제품디자인 업종과 자금사정 등의 경영부문 전반이 호전될 것으로 예상된다.
제품·인테리어디자인업이 기준치 100p가 넘는 전망지수를 보였으며 특히 제품디자인업이 127.0p로 전 분기 대비 높은 상승폭을 나타냈다.
경영부문별 매출, 채산성, 자금사정 부문이 전년 동 분기 대비 20p이상 큰 폭으로 상승하는 등 향후 경영 환경을 긍정적으로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