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대한건설협회(회장 최삼규)는 지난 7일 제2회 건설원가관리사 민간자격시험을 실시하고 합격자 69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시험은 민간자격 등록 이후 최초로 실시하는 자격시험으로 건설업체, 적산업체 등 168명이 응시했으며 지난해와 비교, 응시생이 50% 이상 증가하는 등 자격증에 대한 관심과 인지도가 크게 높아지고 있다.
대한건설협회 건설원가관리사 양성교육을 수료한 곽호성(이에스개발(주))씨가 평균 91.8점을 획득, 수석합격의 영광을 차지했다.
이외에도 전영리(지에스텍)씨가 최연소로 합격하는 등 여성합격자도 8명 배출 됐다.
이번에 합격한 건설원가관리사는 건설원가의 산정·분석에 전문가로서 활동할 것으로 예상되며, 견적·적산분야의 발전과 더불어 자격제도 활성화 기반이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건설원가관리사” 자격시험 준비와 전문적인 교육기회 제공을 위해 하반기 10월 중 “건설원가관리사” 양성 교육과정이 개설될 계획이다.
대한건설협회, 제2회 건설원가관리사 자격시험 합격자 발표
기사입력 2013-07-25 09:21:42
산업2부 천주희 기자입니다. 서울과 수도권 일대 뉴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를 가지고 여러분 곁에 다가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