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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산업 노동생산성 0.3% 감소
천주희 기자|cjh2952@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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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산업 노동생산성 0.3% 감소

제조업 -1.7%, 서비스업 -0.3%, 건설업 6.8%

기사입력 2013-10-01 0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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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산업 노동생산성 0.3% 감소
2/4분기 제조업의 업종별 노동생산성지수 증가율 추이 (전년동기대비,%)


[산업일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생산성본부가 분기별로 全산업의 노동생산성지수 추이 분석(노동투입량 대비 산출량, 2010=100)결과, 지난 2분기 전 산업 노동생산성은 0.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와 한국생산성본부(회장 진홍)는 2기 노동생산성이 전년동기대비 0.3%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소비와 수출이 완만한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근로시간을 중심으로 노동투입량 증가율(1.9%)이 산업생산증가율(1.6%)을 소폭 상회하면서 0.3%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산업별로는 제조업이 전분기(-1.8%)보다 완화된 0.9%감소율을 기록, 서비스업 생산의 완만한 상승과 건설업의 두드러진 증가로 전 산업생산이 전년동기대비 1.6% 증가했다.

근로자수(0.8%) 증가는 전년동기대비 다소 둔화됐으나, 근로시간(1.1%)은 늘면서 전체적인 노동투입량(1.9%)이 증가로 전환됐다.

산업별로는 제조업 -1.7%, 서비스업 -0.3%의 부진을 보인 반면, 건설업은 기저효과로 전년동기대비 6.8%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면서 전분기(3.5%)에 이어 2분기 연속 상승했다.

물적 노동생산성과 별도로 OECD 등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노동생산성지표인 「부가가치 노동생산성」의 경우 우리나라 ’13년 2/4분기 지수는 전년동기대비 2.2% 상승했다.

두드러지게 증가한 업종은 제조업의 경우, 의료·정밀·광학기기(8.8%), 고무·플라스틱(7.9%), 화학(6.1%), 전자부품·컴퓨터·통신장비업(6.0%) 등이며, 서비스업의 경우는 숙박음식(12.3%), 예술스포츠여가(9.4%), 부동산·임대업(6.4%) 등으로 나타났다.

특히 의료·정밀·광학기기와 IT업종인 반도체, 통신기기(휴대폰 포함) 등의 경우 비교적 높은 수출증가가 부가가치 창출을 견인하는 모습을 보였다.

산업2부 천주희 기자입니다. 서울과 수도권 일대 뉴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를 가지고 여러분 곁에 다가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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