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중소 기업 실무자의 FTA활용을 위해 ‘중소기업 FTA활용 가이드북’을 발간한다고 밝혔다.
가이드북은 수출중소기업, 국내 완제품 및 부품/원재료 공급 기업, 수입 중소기업별로 차별화된 FTA실무에 중점을 둬 중소기업 현장 실무 담당자가 활용하기 적합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또 원산지관리·검증 등 중소기업이 FTA 활용시 필수적으로 검토해야 할 사항, 원산지 인증수출자 신청·심사 대응시 실수나 오류 발생 부분, 중소기업 FTA 담당자의 서류작성을 위한 각 양식별 작성요령 등을 상세히 반영했다.
최근 RECP, TTP 등 복합FTA 및 중국 등과의 FTA 협상 추진 등 대외 통상현황은 급변하고 있으나 아직 우리 중소기업은 복잡한 FTA원산지규정, 전문인력 부족, 정보 부족 등으로 인해 FTA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중기청은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발간한 ‘중소기업을 위한 FTA 활용 가이드북’을 보완·개선해 ‘중소기업 FTA 활용 가이드북’을 발간·배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김대희 중소기업청 해외시장과장은 “기존 가이드북의 장·단점을 수정·보완해 중소기업 실무자에게 필요한 FTA가이드북이 될 것”이라며 “향후 지속적으로 수정·보완해 FTA 활용의 바이블로 만들 것” 이라고 밝혔다.
“중소기업 FTA활용은 이렇게”…
기사입력 2013-10-23 11:33:12
산업2부 천주희 기자입니다. 서울과 수도권 일대 뉴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를 가지고 여러분 곁에 다가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