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예비 기술장인들이 1년 간 흘린 땀의 결실을 한 자리에 선보였다.
경기도기술학교는 31일 오전 11시부터 교정 내에서 ‘2013 졸업작품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졸업작품전은 1년 과정 5개 학과 217명의 교육생들이 28개 팀을 꾸려 전공별로 갈고 닦은 기술을 응용하고 아이디어를 더해 28개 작품을 출품했다.
졸업작품전에는 과정별로 실시된 자체 기능경진대회 우수작품도 함께 전시됐다. 경기도외투기업협의회, 수원상공회의소, 산학협력 업체 관계자 등이 졸업작품전을 참관했다. 기술학교는 졸업작품전 우수작품을 도청 등 유관기관 등에 보내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전시할 계획이다.
졸업작품전 참여한 한 교육생은 “직접 제작하면서 얻은 경험이 향후 산업현장에 진출할 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경기도기술학교는 11월 1일부터 2014년 2월 28일까지 신입생 240명을 3차에 걸쳐 모집한다. 경기도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15세 이상, 학력 및 성별에 관계없이 기술을 배워 취업을 원하는 도민이면 누구나 응시가 가능하다.
‘예비 기술장인들’ 열정으로 갈고 인내로 닦았다
기사입력 2013-11-03 00:08:44
산업2부 천주희 기자입니다. 서울과 수도권 일대 뉴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를 가지고 여러분 곁에 다가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