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충북중소기업청(청장 이정화)은 최근 충북수출지원협의회를 개최해 수출성장 가능성이 높은 (주)제이비엘 등 29개 기업을 2013년도 하반기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했다. 또한, 이날 협의회에서는 수출중소기업지원 원스톱 서비스를 위한 지원기관간 협업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받은 기업은 지정일로부터 2년간 중소기업청, KOTRA, 한국은행, 무역보험공사 등 23개 수출지원기관의 지원사업에 가점을 부여받고, 자금 및 보증우선지원 등 84개 항목에서 우대지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충북수출지원협의회는 충북중기청장을 위원장으로 충북도청, 청주세관, 한국은행, 중소기업진흥공단, 수출입은행, 무역보험공사 등 10개 충북지역 수출지원 유관기관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 기관은 ‘14년도에 찾아가는 해외마케팅 이동상담실 운영 수출마케팅 지원사업 활용가이드북 제작 해외진출 기업간담회 개최 해외시장개척단 파견에 대해 기관간 협업을 통해 협력하며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효과를 높이는데 역점을 두고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충북지역 해외진출 희망기업을 대상으로 중국과 미국 및 신흥시장 진출 투자설명회를 2014년도 초에 추진키로 합의했다.
하반기 수출유망중소기업 29개사 지정
기사입력 2013-12-18 00:08:21
산업2부 천주희 기자입니다. 서울과 수도권 일대 뉴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를 가지고 여러분 곁에 다가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