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을 위해 설날 특별자금을 공급한다.
IBK기업은행(은행장 권선주)은 설을 앞두고 일시적인 자금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3조 원 규모의 설날 특별자금을 다음달 14일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자금은 원자재 결제, 임직원 급여 및 상여금 등 운전자금 용도로 기업당 3억 원까지 지원된다.
기업은행은 신속한 자금 지원을 위해 필요운전자금 산정을 생략하고, 담보나 보증서 대출은 신용등급에 관계없이 영업점 심사만으로 대출이 가능토록 절차를 간소화했다.
또한 기업의 금융비용 절감을 위해 할인어음과 외상매출채권담보대출 등 매출채권을 할인받는 중소기업에는 기존 영업점장 대출금리 감면 외에 0.5%p 추가 감면키로 했다.
IBK기업은행, 중소기업 위해 설날 특별자금 공급
기업당 3억 원까지 지원 가능
기사입력 2014-01-06 00:15:45
산업2부 천주희 기자입니다. 서울과 수도권 일대 뉴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를 가지고 여러분 곁에 다가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