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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산업단지로 성장한 창원국가산단, 새롭게 도약
천주희 기자|cjh2952@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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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산업단지로 성장한 창원국가산단, 새롭게 도약

한국기계공업 요람에서 세계적 기계산단 발판 마련

기사입력 2014-01-09 00: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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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산업단지로 성장한 창원국가산단, 새롭게 도약



[산업일보]
'창원국가산업단지 지정 40주년 기념사업' 실무추진협의회 보고회가 7일 오후 2시 시청 제2별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시는 이날 한국기계공업의 요람에서 세계적인 기계산업단지로 성장한 창원국가산업단지가 오는 4월 1일 국가산업단지 지정 40주년을 맞는 것을 기념하고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추진 중인 사업에 대한 보고회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보고회는 한국산단공 동남권본부, 창원상공회의소, 경남지방중소기업청, 창원교육지원청, 중소기업진흥공단, 한국무역협회 등 유관기관 실무담당자와 창원대, 경남대 등 관내 소재 6개 대학의 산학협력단장 등 관계자는 물론 창원지역 대표기업인 두산중공업, LG전자, 한국GM, 현대로템, 현대위아, STX조선해양 등 기업체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무위원 위촉식, 기념사업 추진계획 보고회, 기념사업별 의견수렴 및 토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40주년 기념사업 추진계획 보고회에서는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지난 40년의 산업발전 역사를 재조명하고 구조고도화를 통해 창원국가산단이 첨단산업단지로 재탄생하는 역사적인 기반구축을 위해 '창조경제'를 주제로 한 40주년 기념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이 있었다.

창원시와 창원국가산업단지를 새롭게 조명하고 새로운 미래 도약의 발판으로 삼기 위해 추진 중인 기념사업의 계획에는 무역진흥과 지방기업 투자활성화를 위한 무역투자진흥회의 개최 유치, 근로자형 행복주택 건립사업 유치 등이 언급됐다.

또한 대한민국의 대표산업단지인 창원국가산단을 비롯한 전국 산업단지의 미래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대한민국 산업발전포럼'은 '창조경제'를 바탕으로 한 첨단산단 조성과 일자리창출 등 산업단지의 미래비전을 테마로 한 기술, 환경, 경제에 대한 세션별 특화된 주제로 다양한 컨퍼런스를 포함해 산업경제 발전방향에 대한 포럼을 추진 중이다.

그 외에도 창원공단 40년사 다큐제작, 야외박람회, 생산품 퍼레이드 등의 부대행사와 함께 연계행사로 전국 주요산업단지 일자리 홍보관이 운영되는 '2014 취업창업박람회', 동북아기계산업도시연합(UMCA) 회원도시인 중국, 러시아의 8개 회원도시 소재기업이 참여하는 '동북아기계산업도시연합 기업·기술교류전(BIZ-TECH UMCA 2014)'도 개최할 계획이다.

창원시 김석기 제1부시장은 보고회 인사말을 통해 "과거 40년의 발자취를 되새기고, 미래에 대한 비전 제시와 시민화합의 장을 도모하기 위해 40주년 기념행사를 추진하고자 한다"면서 "앞으로 각계각층의 행사추진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시민이 다함께 동참하는 기념행사를 추진해 세계일류 산업도시 기반구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실무추진협의회 위원별 유관기관, 단체, 대학교,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산업2부 천주희 기자입니다. 서울과 수도권 일대 뉴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를 가지고 여러분 곁에 다가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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