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경기도가 정부사업 참여를 원하는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기술혁신 및 수출형 기업 등 성장 가능성이 높은 도내 중소기업이며, 지원 분야는 R&D자금, 경영안정자금, 인프라 구축자금, 투자자금 등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도가 구성한 전문가그룹을 통해 교육 및 기업 진단, 정부사업 도출, 컨설팅, 사업추진 및 사후관리 등 단계별 체계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업 특징은 정부사업 수주를 단순 대리해 주는 차원을 넘어 기업경영진단을 통해 기업 현주소를 확인하고 최적의 참여 가능 정부사업을 도출하고, 기업성장 로드맵을 설정해 자생력을 갖추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는 데 있다고 도는 설명했다.
또한 기업경영 노하우가 부족한 중소기업은 사업계획서 작성요령을 비롯해 대내외 기업경영정보도 제공받을 수 있다.
강희진 도 기업지원1과장은 “증가하는 기업지원 수요를 경기도 자체 재원만으로 충당하기 어렵다고 판단, 국비를 적극적으로 유치해 도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34개 기업 159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올해 국비 확보 목표액을 120억 원으로 설정했다.
중소기업, 정부사업 참여 쉬워진다
지난해 34개 기업 159억 원 확보 지원 성과
기사입력 2014-01-28 00:08:33
산업2부 천주희 기자입니다. 서울과 수도권 일대 뉴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를 가지고 여러분 곁에 다가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