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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스, 자동화 장비에 최적화된 로봇케이블 보급

이구스, 자동화 장비에 최적화된 로봇케이블 보급
토션 적용에도 믿을 수 있는 서비스 수명을 제공하기 위해 특수 테스트 장비를 설치, 24시간 테스트를 시행한다.(출처=igus GmbH)

[산업일보]
자동화 장비에 필요한 각종 부품을 생산하는 독일 기업 igus®(이하 이구스)가 테스트를 마친 로봇케이블 보급에 나섰다.

Chainflex®(체인플렉스)로 불리는 이 케이블은 데이터, 버스, 계측 시스템, 파워, 서보, 로봇 등 매우 다양한 제품 라인에 적용가능하다. 최소 주문이나 추가 절단 비 없이 주문 즉시 재고에서 바로 발송된다.

이구스 측은 특별한 설계 원리로 토션/비틀림 적용과 같은 다양한 모션 적용에도 강력한 내구성을 자랑한다며 3차원 모션 적용을 위한 로봇 케이블 'CF ROBOT' 또한 더 많은 비틀림 모션과 가혹한 사이클을 소화함에도 불구하고 다른 제품 라인과 동일하게 긴 서비스 수명을 제공한다는 점은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각종 산업 현장에 적용되는 기기의 모션이 복잡해질수록 특수 케이블에 대한 토션 요구 사항은 점점 더 많아지고 있는 추세다. 이구스는 이러한 점에 주목, CF ROBOT 제품군을 대폭 확장해오고 있다. 하이브리드 컨트롤 케이블에서 모터 케이블, 버스, 데이터, 광섬유까지 케이블 종류와 관계 없이 3차원 모션 적용이 가능한 로봇 케이블이 생산된다.

강력한 코어와 최적화 쉴드로 토션(비틀림) 내성
체인 플렉스의 구조는 중심 코어와 꼬임 심선 구조, 쉴드와 자켓 재질 등으로 이루어진다. 이들 모든 요소는 하나로 합쳐져 고하중 토션에 대한 방어 기재로 작용하게 된다. 그리고 도체의 안정성을 높이고 심선의 운동을 더욱 자유롭게 하기 위해 비틀림에 적합한 감쇠 요소를 이용한 것이 특징이다.

운동성 케이블에 있어 또한 중요하게 따져봐야 하는 것으로 쉴드의 역할을 들 수 있다. 비틀림 모션 사이클이 많으면 많을수록 하중 한계에 빨리 도달하게 되는데 igus®는 다양한 쉴드 보호 요소들을 더해 내구성을 한층 높여 설계자들 사이에 인기가 높다

우선 쉴드 위아래 댐핑(진동 흡수)요소를 추가하여 쉴드 전선에 작용하는 힘을 감소시켰다.

이와함께 외부자켓 아래에 마찰력 최적화 과정을 거친 특수 글라이딩 면을 장착 함으로써 케이블 간의 마찰에도 쉽게 마모가 되지 않도록 제작했다.

이외에도 우수한 내마모성과 할로겐 프리의 PUR/TPE외부 자켓이 밖에서 한 번 더 케이블 손상을 방어해준다.
이러한 특수 구조는 체인플렉스 전반에 적용되어 케이블 종류를 막론하고 광섬유 케이블까지 토션 적용 특화로 제작되고 있으며 자체 실험실에서의 2700만 사이클 토션 테스트도 성공적으로 수행해내고 있다.

반복 테스트 통한 CF ROBOT 케이블의 검증 받은 품질
기본적인 토션 테스트는 트위스트 모션에서 발생하게 되는 저항력을 측정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1m길이의 CF ROBOT을 회전 기기에 고정하여 좌/우± 180°의 트위스트 모션을 부여, 최소 300만 사이클 수행하게 한다. 사이클 내내 자동 측정 시스템으로 모니터링이 가능하며 테스트가 끝나면 손상도 확인을 위해 케이블 해체 작업을 진행한다. 이 혹독한 테스트를 통과한 후 어떠한 토션 손상도 입지 않은 제품만 CF ROBOT제품군에 포함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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