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11월 첫주는 전기동은 미국 경기지표 호전으로 상승분위기를 타는 듯했으나 전반적인 하락추세의 큰 흐름을 벗어나긴 힘들었다. 중국 및 유로존 수요부진우려는 연말 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높고 상승반전보다는 현 가격 레벨 유지도 버거운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유로존 구리 현물 프리미엄은 2013년 5월 이래로 최저치를 경신했다. 현재 톤당 $50~$100에 거래되고 있는 구리 현물 프리미엄은 향후 유로존 수요부진으로 추가 하락을 예상했다.
페루의 최대광산인 Antamina노동자들이 사측과의 협상실패로 예정되로 파업에 돌입할 것이라고 블름버그 통신은 밝혔다.
브라질의 Vale사는 2014년 3분기 구리 생산량이 104.8K mt를 기록했고 이는 전년동기 대비 10.8% 증가했다고 전했다.
유로연합이 유로존 GDP 성장률을 하향 전망 함에 따라 니켈가격은 하락압력을 받았다. 올 5월 유로존 GDP 전망치는 2014, 2015 각각 1.2%, 1.7%로 예상했으나 이번주 0.8% 1.1%로 하향 조정했다.
유럽 최대 니켈 제조업체인 Outokumpu사는 3분기에 예상치보다 악화된 실적을 발표했다. 이는 수요감소와 니켈 가격하락에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블름버그 통신은 아시아계 니켈 생산업체들이 전세계 니켈 스크랩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며 현재 70% 이상의 니케이 아시아에서 생산하고 있고 글랜코어의 올 3분기 니켈 생산량은 1% 감소한 75,000톤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중국 및 유로존 수요부진에도 불구하고 미국 고용지표가 긍정적으로 나오면서 상대적으로 아연가격은 매수세가 일어났고 납가격은 하락세가 지속됐다.
LME 아연 재고는 올 연초 대비 25% 감소한 수치이며 2010년 7월 이래로 저점을 경신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전망에 따르면 아연은 2014년, 2015년 공급부족시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글랜코어에 따르면 올 3분기 아연 생산량이 전년 동기 대비 6%감소한 998,000톤을 기록했다.
상해 선물거래소는 납 Ingot 재고를 중국 남부에서 소비자들과 가까운 쪽으로 옮길 것으로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블름버그 통신에 따르면 전세계 납 수요가 올해 연간대비 1.4%상승했다.
자료 : NH농협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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