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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양곤, 중국 곤명 신시장개척 나섰다

교류 및 수출로드쇼 개최, 중국 곤명 한국상품상설전시장 활성화

미얀마 양곤, 중국 곤명 신시장개척 나섰다


[산업일보]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청장 이인섭)은 미얀마(양곤), 중국(곤명) 2개 지역의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이의 일환으로 지난 9월 경제교류단 10개사를 파견해 내수 및 수출초보기업의 시장개척을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성과를 보였다.

이번 경제교류단은 중소기업청에서 지원하고 있는 지역 수출기업 네트워크 모임인 대전·세종·충남 Export-Club(회장 김동일) 회원사로 구성했다.

아시아의 마지막 블루칩 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미얀마에서는 현지 중소기업네트워크인 Myanmar SME Business Magazine Community와 Export-Club간 상호 경제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시장진출 발판을 구축했다.

또한, 현지 바이어를 대상으로한 수출로드쇼를 통해 향후 수출 가능성을 확인하는 것은 물론 현지 미디어 광고 조건, 수입허가 라이센스 취득 방법 등 까지 논의하는 등 구체적인 사항까지 상담이 진행됐으며, S사의 경우 현지진출 미국기업과의 상담도 진행되는 등 성과를 나타냈다.

이어 중국 남서부 내수시장 공략을 위해 지난 6월 곤명시 로쓰완 상가내 설치한 한국상품상설전시장 활성화를 위해 곤명시 상무국과 간담회를 개최해 인증, 통관절차 간소화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전시장은 ‘대전·세종·충남 Export Club(회장 김동일, 삼원특수(주) 대표) 회원 13개사가 참여해 조미김, 건어물, 홍삼제품, 타월, 화장품 등을 전시판매 중이며 개장 후 3개월만에 금강실리테크(주)는 현지 바이어와 3만불 첫 수출계약, 조미김(하나맛김)과 건어물(누리영어조합법인)은 현지 소비자에게 인기가 높아 향후 수출 성과가 기대되는 품목으로 꼽혔다.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청장 이인섭)은 중국 남서부지역에 위치한 지역에 운남성은 미얀마, 라오스, 캄보디아 등 동남아 국가와 인접해 육로로 연계돼 있고 이들 국가 바이어들이 상품 sourcing을 위해 곤명시 로쓰완 도매상가를 찾고 있어서 동남아 지역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 활용할 수 있는 요충지역인 만큼 향후 지역중소기업의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청장 이인섭)은 2007년부터 수출성공기업과 수출초보기업간 정보, 경험, 해외마케팅 Know-How 등의 공유를 통해 수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자율적으로 결성된 수출중소기업 네트워크인 ‘대전·세종·충남 Export Club'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 15개 클럽(전국 13개, 해외 2개클럽(중국, 인도네시아)) 중 연말 성과발표를 통해 우수클럽으로 지정돼 금년에는 정부보조금 2천600만 원을 지원했다.
천주희 기자 cjh2952@kidd.co.kr

산업2부 천주희 기자입니다. 서울과 수도권 일대 뉴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를 가지고 여러분 곁에 다가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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