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덕수 무협회장 "경제영토 넓히는 FTA 지속돼야"
온라인 뉴스팀|kidd@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한덕수 무협회장 "경제영토 넓히는 FTA 지속돼야"

기사입력 2014-12-25 09:26:21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산업일보]
한덕수 한국무역협회 회장은 최근 "해외진출을 원활화하기 위해 우리의 경제영토를 넓히는 노력이 지속돼야 한다"고 밝혔다.

한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경제5단체 초청 해외진출 성과 확산 토론회에서 "올해 정상경제외교를 통해 중국, 베트남, 캐나다 등 5개국과 신규로 자유무역협정(FTA)를 타결한 것은 우리 경제발전 역사에서의 중요한 업적인 동시에 세계에서도 유례를 찾기 어려운 속도의 경제영토 확대 사례"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최근 중소, 중견기업의 해외진출이 두드러지고 있다"면서도 "세밀한 이행 계획과 정부, 민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우리가 힘들게 타결한 FTA의 성과가 극대화되도록 해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아시아태평양자유무역지대(FTAA) 등 다자가 참여하는 FTA는 많은 나라가 참여하면 할수록 원자재, 부품, 소재분야에서 우리기업의 해외진출에 미치는 영향이 커진다"면서 "때문에 적절한 시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그 안에서 우리의 역할을 키울 수 있도록 배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 회장은 또 "최근 개도국의 추격이 격화돼 철강, 조선 등의 주력산업성장에 대한 자신감이 약화되고 있다"면서 "우리 경제발전을 위한 해외진출의 상징인 포항 용광로, 경부고속도로 등에는 '하면 된다'는 우리의 기업가정신이 구현돼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러한 성공신화의 상징물을 경제문화재(가칭)로 지정하고, 창조경제를 통해 창출된 성과물을 더해 기업가 정신 고취에 활용하는 것을 검토해 줄 것"을 주문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추천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