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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용 스마트소자, 중소기업 대부분 주도

한국나노기술원-큐알티(주), IoT-차세대반도체 기반확보

[산업일보]
현재 사물인터넷용 스마트 소자의 개발은 판교밸리 등 경기권 내에 위치하고 있는 중소기업들이 대부분 주도 하고 있으나, 이를 지원해주기 프로그램이 미흡한 상황이다.

분석과 신뢰성 인증은 고가의 설비와 전문인력, 국제인증이 필요한 부분으로 개별 중소·중견 기업차원에서는 대응이 어려운 실정으로, 스마트 소자 개발 및 상용화 지원을 위해서는 종합분석·신뢰성센터 구축이 시급한 상황이다.

한국나노기술원(원장 김희중)과 큐알티주식회사(대표이사 김영부)가 경기도 내 사물인터넷 관련 업체 지원을 위해 24일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VLSI research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에는 500억개의 스마트 멀티기능 디바이스가 사물 인터넷을 기반으로 서로 연결될 것이며, 이 500억개의 스마트 디바이스는 1,000억 달러 이상의 나노소자 매출 증가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한국나노기술원과 큐알티(주)는 본격적인 사물인터넷 시대 진입에 앞서 스마트 소자 개발 및 상용화 지원을 위한 종합분석·신뢰성인증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한국나노기술원과 큐알티(주)는 장비 및 시설의 공동활용과 큐알티(주)의 인력지원으로, 판교테크노밸리와 경기 서남부 소재 소자설계 및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원스톱 기술지원 및 주 7일, 24시간 분석 서비스 지원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한국나노기술원 김희중 원장은 “차세대 나노소자 종합분석 및 신뢰성인증 서비스 기반확보 및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관련 업체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창의기업 신시장이 창출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광교테크노밸리가 사물인터넷 소자 중심지로 육성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홍보영 기자 papersong@kidd.co.kr

산업1부 홍보영 기자입니다. 국내외 무역과 로봇, IoT, 기계·금형산업에 대한 참 소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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