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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선도대학 6곳 새로이 선정

[산업일보]
중소기업청(이하 중기청)은 청년 창업 활성화와 창업 붐 지속 확산을 위해 올해 창업선도대학 6곳을 새로 선정했다. 지금까지 34개 대학에 753억 원 투입, 아이템사업화 900명, 창업동아리 700팀을 육성·지원했다.

올해 선정평가에서는 기존의 전국경쟁 방식을 유지하면서도 대학의 창원지원 인프라, 창업지원 의지와 역량, 창업지원 실적 등에 중점을 뒀다.

창업선도대학은 창업자 발굴→창업자 교육→사업화 지원→후속지원 등 창업 전 과정을 지원하며 지역의 창업지원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운영기간 동안 매년 평가를 통해 정부예산을 차등지원 받는다.

중기청은 청년창업 활성화와 지역의 창업수요 해소를 위해 내년까지 40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올해 창업선도대학이 청년층의 창업 활성화에 앞장설 수 있도록 창업사업화 지원프로그램을 개설한다. 프로그램 중 대학생 지원 비율을 할당하고 현금 자부담 비율 폐지를 추진한다.
최시영 기자 magmacsy@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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