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RCEP를 통해 상품부터 원산지 분야 협정문 협상까지

韓 시장접근 및 협정문 협상 적극 참여, 협상 진전 이바지

[산업일보]
역내포괄경제동반자협정(이하 RCEP) 제 11차 협상이 브루나이 반다르세리베가완에서 열리며 정상들의 연내 타결 노력 지침을 바탕으로 상품, 서비스, 투자 분야 시장 접근 및 원산지 분야 협상을 깊이 있게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고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밝혔다.

RCEP는 동아시아 경제통합과 관련해 2000년대 들어 중국이 제안한 EARTA 및 일본이 제안한 CEPEA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다.

포괄적이고 높은 수준의 상호호혜적 협정 체결을 목표로 2012년 11월 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협상 개시를 선언했고 2013년 5월 1차 협상 이래 10차례 공식협상, 3차례 공식 장관회의를 진행했다. 지난해는 11월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를 계기로 올해 타결을 목표로 하는 RCEP 정상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상품·서비스·투자 분야에서 실질적 시장접근 협상이 개시됐으며, 지식재산권, 경제기술협력, 원산지 등 협정문 협상도 진행 중이다. 각국이 제출한 상품과 서비스 분야 양허안과 투자 유보안을 바탕으로 협상을 진행하는 방식도 진행한다.

지난해 11월 RCEP 정상들은 올해 타결을 기대한다는 내용의 RCEP 정상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고 협상 가속화를 위한 모멘텀이 마련됐다. 정상간 합의한 연내 타결을 목표로, 관계부처 등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전략을 수립하고 시장접근 및 협정문 협상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한국은 연내 타결을 목표로, 관계부처 등과 긴밀히 협의해 전략을 수립하고 시장접근 및 협정문 협상에 적극 참여해 협상 진전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이은실 기자 eunsil@kidd.co.kr

산업2부 이은실 기자입니다. 산업 관련 세미나와 전시회 취재를 통해 최신기술 동향과 생생한 현장을 보도하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ad광고추천제품

0 / 1000

추천제품

1/9

가상화폐 시세

loader
Bitcoin logo icon

비트코인

%
Ethereum logo icon

이더리움

%
Ripple logo icon

리플

%
Provided by Bithumb logo i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