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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폐쇄로 피해 입은 입주기업 추가 지원

기업전담지원팀, 입주기업 애로사항 빠른 시일 내 개선할 것

[산업일보]
정부가 개성공단 폐쇄로 피해를 입은 입주기업 지원을 추가조치를 확정·시행한다. 남북경협보험 지급 기간을 대폭 단축하고 국내 대체생산시설 요청 업체에 대해 유휴 공장·창고 등을 우선 배정키로 했다.

남북경협보험에 가입한 기업들의 보험금 지급 기간을 3개월에서 1개월 이내로 단축하고 대체생산을 위해 인력이 필요한 기업들은 장년인턴제 적용 요건을 최저임금의 110%에서 최저임금 지급 수준으로 완화해 인력수급을 지원한다.

또한 입주기업들의 공공부문 판로확대와 기존 거래선 유지 지원을 위해 정부조달 입찰 및 우수제품 심사시에 1년 동안 한시적으로 가점을 부여한다. 아울러, 생산 대체로 기반시설을 요청한 입주기업에 대체공장으로 우선 배정하고 산업단지공단에서 운영하는 공동물류센터 등을 중심으로 물류창고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할 것이다.

‘개성공단 입주기업 지원 정부합동대책반’이 입주기업에 대한 추가지원조치를 확정했다. 또한, 정부합동대책반 산하 기업전담지원팀은 123개 개성공단 입주기업에 대해 애로와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조치들은 지난 12일 발표한 우선지원 대책 외에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이 직접 제기한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시행 가능한 사안들은 즉시 조치하고, 수요를 파악할 수 있는 경우는 조속한 시일 내에 파악·지원할 계획이다.

정부는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의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신속하게 지원할 것이며 이번 조치계획에 대해 해당 애로사항을 제기한 기업에 직접 설명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최시영 기자 magmacsy@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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