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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6일] G20에 대한 기대감 증가(LME Daily Report)

[산업일보]
한 주를 마감하는 26일 비철금속 시장은 미국의 긍정적인 데이터 발표와 중국에서 이어지고 있는 G20 중앙은행 및 재무 장관 회담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 마감했다.

Copper는 $4,600대 초반으로 장을 시작한 후 Asia 장에서는 금요일을 맞아 별 다른 변동 없이 London 장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G20
회담에서 세계 경제 회복을 위한 합의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는 투자자들이 많은 가운데 London 장에서 이를 반영하듯 Copper가 $4,700선을 테스트했다. 이후 발표된 미국의 GDP가 이전 0.7% 증가 보다 줄어든 0.4% 증가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오히려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시장에 긍정적인 분위기를 가져왔고 원유 등 원자재 가격이 상승세를 이어 나갔다.

Copper는 한 때 $4,770선까지 올라가기도 했으나 여전히 중국의 펀더맨털에 대한 우려감이 큰 상황에서 가격은 상승세를 더하지 못하고 $4,700대로 내려서며 장을 마감했다. 오랜만에 비철금속이 증시 상승에 영향을 받는 모습이었다. Copper는 최근 추세에 비해 큰 폭 상승했는데 전문가들은 유동성이 감소로 인한 변동성 증가가 가격 상승 폭을 실제 보다 키우고 있을 수도 있다는 경고를 하고 있다. 실질적으로 중국의 구리 수요 증가가 미미한 가운데 매도세가 출현할 시 가격은 언제든 다시 하락할 수 있다는 점을 상기시킨 것으로 보인다. 다음 주 시장은 토요일까지 이어지는 G20 회담의 결과가 어떻게 나오느냐에 가장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사료된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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