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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독립된 지방중기청 개청

지역 특성 맞는 중소기업 지원체계 마련

기사입력 2016-03-12 05: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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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중소기업청(이하 중기청)은 울산지역의 중소기업에 대한 현장밀착형 지원 강화를 위해 11일 울산지방중소기업청 개청식을 가졌다.

이번 개청식에는 주영섭 중기청장, 울산시장, 지역 국회의원들과 지역 유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지방중소기업청에서 가졌다.

한국의 산업수도인 울산은 6대 광역시 중 유일하게 지방중기청 없이 부산지방중기청 소속의 울산사무소로 운영됐으나 울산지방중기청 설치로 7만 2천여 개 울산지역 중소기업들의 소외감 및 정책수혜 불균형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울산 중소기업들은 부산과 산업구조가 달라 지원받는데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독립된 지방청으로 울산 지역 특성에 맞는 중소기업 지원체계가 마련됐다.

한편, 정부조직 긴축기조에서 이뤄진 울산지방중소기업청 신설은 울산지역에 국한된 것이 아닌 중소기업 정책에 힘을 싣겠다는 정부 의지가 포함된 것으로 풀이된다.

울산지방중기청 청사는 기존의 울산사무소에 비해 기구와 정원이 크게 확대되며 청장 밑에 창업성장지원과와 제품성능기술과를 두고, 창업·벤처, 수출, 전통시장·소상공인, 공공구매, 불공정거래 개선 등 현재 다른 지방청에서 하고 있는 업무 전반을 수행한다.

주영섭 중기청자은 “이번 울산지방중기청 개청을 계기로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을 펼쳐 중소기업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정부 정책의 만족도를 제고해 나가는 한편,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화 촉진과 고용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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