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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PI WEEK 2026] 무궁화엘앤비, 비전검사기의 적극적 활용으로 혼입이슈 발생 사전 방지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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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PI WEEK 2026] 무궁화엘앤비, 비전검사기의 적극적 활용으로 혼입이슈 발생 사전 방지

비전 검사 시스템 구축으로 라벨 인쇄 신뢰도 높여

기사입력 2026-03-31 18:3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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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PI WEEK 2026] 무궁화엘앤비, 비전검사기의 적극적 활용으로 혼입이슈  발생 사전 방지
무궁화LNB의 오선근 팀장


[산업일보]
제품에 붙어있는 스티커 형태의 라벨의 경우 제품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가독성을 확보한 상태에서 정확한 정보를 소비자에게 전달해 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의약품을 비롯한 일부 제품은 가독성이 낮거나 부정확한 정보가 전달될 경우 사용자에게 치명적인 위협을 안길 수도 있다.

한국포장기계협회와 경연전람의 공동 주최로 31일부터 4월 3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KOREA PACK & ICPI WEEK 2026의 참가기업인 무궁화LNB(무궁화엘앤비)는 이번 전시회에서 비전검사기를 활용한 라벨 인쇄 기술을 적극적으로 소개했다.

1997년부터 지금까지 30년에 가까운 업력을 보유한 무궁화LNB는 제약을 비롯해 바이오와 식품, 화장품 등 산업 전반에서 사용되는 라벨 설명서를 제조‧공급하는 기업이다. 특히, 최근 들어 K-의료‧바이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수출용 설명서 제작에도 힘을 쏟고 있다.

무궁화LNB의 오선근 팀장은 “해외에 수출하는 제품의 경우 특히 제약 분야는 혼입관련 문제가 발생하면 피해가 커질 수밖에 없다”며 “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라벨 인쇄 및 생산 과정에서 비전카메라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제약업계에서는 혼입 문제나 가독성이 떨어지는 문제에 대해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비전 장비를 이용한 검증 과정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며 “제약이나 바이오 업계에서도 이러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지 여부를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오 팀장의 설명에 따르면 무궁화LNB는 현재 국내 제약사들에 납품을 시작한 지 10년 이상의 경력을 쌓고 있으며, 이번 전시회에는 설명서 뿐만 아니라 라벨에서도 강점을 갖고 있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참가했다.

최근 시장의 동향에 대해 오 팀장은 “설비나 원자재 분야에서 중국발(發) 파도가 거센 것이 현실”이라고 말한 뒤 “무궁화LNB도 중국 제품을 사용하지만 우리는 거기에 고객의 요구를 반영하고 고객응대에서도 차이를 두고자 한다”고 언급했다.

“전 세계 최대 라벨 기업인 CCL레이블이라는 곳이 있는데, 무궁화LNB는 아시아의 CCL레이블이 되고자 한다”고 밝힌 오 팀장은 “바이오는 물론 코스메틱과 보안, 의료기기 등 전 산업에서 라벨 설명서를 통해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협력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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