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윤영석)는 4월11∼15일까지 5일간 독일에서 개최되는 하노버산업박람회(Hannover Messe 2005)에 한국관을 구성해 기계류·부품의 전시 출품업체 27개사를 비롯 68개사의 한국업체가 대거 참가한다고 밝혔다.
기계산업진흥회는 독일 산업박람회 한국관 주관기관으로 한국관내 ‘홍보관’을 운영해 국내 출품업체들의 편익과 전시회에 참석하지 못한 국내 업체들의 카다로그 홍보를 통한 상담을 대행해 준 계획이다. 한편 올 10월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한국기계산업대전’도 대대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전시참가 24개사, 참관단 19개사 등 55개사가 참가해 628건 6천900만달러의 수출 상담을 통해 220건 3천만달러에 이르는 수출 계약을 체결한바 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약 20% 증가한 8천200만달러의 상담실적과 3천600만달러의 수출계약을 전망하고 있다.
독일 하노버 산업박람회는 16만평의 옥내외 전시장 27개 홀을 갖춘 세계최대의 산업박람회로 지난해에는 62개국 6천200개사가 참가했다.
미디어다아라 고정태 기자(jazzful@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