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관객들의 손에 둘둘 말린 종이 롤을 보며 무엇인지 묻자 “지도”라고 대답했다. 전시장에서 지도를 나눠주고 있는 부스가 있다는 것이다.
21일, 한국국제포장기자재전이 열리고 있는 일산 킨텍스(KINTEX) 전시장 중앙에 위치한 지엠피의 부스에서는 이 회사의 라미네이팅 시스템의 성능을 참관객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즉석에서 코팅된 지도를 무료로 배포하고 있었다.
고속출판, 대형 포스터 및 박스 라미네이팅용으로 사용되는 기계에서는 줄을 서서 지도를 받기 위해 기다리는 참관객들을 위해 속사포처럼 라미네이팅된 지도를 쏟아냈다.
한 참관객이 라미네이팅된 지도를 꼼꼼히 살펴보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출품된 써멀라미 시스템은 순수 국산 기술로 개발된 제품으로, 점착제가 필요없는 환경친화적인 제품"이라고 이 회사 관계자는 밝혔다.
미디어다아라 김원정 기자(news@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