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기아자동차의 슬로바키아공장 준공식과 현대자동차의 체코공장 기공식이 다음주중 잇따라 개최된다.
기아자동차 슬로바키아공장 준공식은 오는 24일 개최된다.
이어 현대자동차 착공식은 25일 개최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정몽구 회장의 참석여부가 결정되진 않았으나 정의선 기아차 사장과 최재국 현대차 사장 및 양사 본부장급 이상 임원 대부분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만도와 한라공조, 성우하이텍, 대원산업과 경신공업, 세원ECS, 대기산업, 대성전기, 에스엘, 진합, 명화공업, 대동시스템 등 관련 주요 협력사 40여개 업체 경영진 역시 이 행사에 참석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기아차 슬로바키아 공장은 수도인 브라티슬라바 북동쪽 질리나시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난해 시험생산을 거쳐 지난해 12월부터 차량 생산이 이뤄지고 있다.
연 생산능력은 30만대로 준중형 해치백 '씨드'를 선보이며 유럽 언론으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현대차 체코공장은 체코 동부 오스트라바시에 위치한 노소비체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준중형 해치백세단과 스포츠유틸리티 차량을 연간 30만대 생산할 계획이다.
내주 기아車, 슬로바키아공장 준공식
현대車 체코공장 착공식도 개최
기사입력 2007-04-17 11:1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