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지 인프라 솔루션 기업인 브로케이드(www.brocade.com)가 보다 효율적인 기업 데이터 센터 및 지점 데이터 관리를 위한 제품과 서비스를 대거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제품은 SAN 솔루션 5종과 FAN 솔루션 3종으로 브로케이드로서는 고객 데이터 보호는 물론 가상화 부문 확장에 있어 그 가능성을 열어준 결과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2005년 업계 최초로 4기가비트 제품 출시로 SAN 스위치 업계에서 선두주자로 꼽히는 브로케이드는 이후 SAN 시장에 8기가비트 제품이 등장한 이래 맥데이터 인수와 함께 단 몇개월 만에 10기가비트 제품을 본격적으로 출시했다는 점에서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또한 FAN 솔루션은 지점 데이터 관리 및 보호를 위한 지점 파일 복구 및 통합솔루션, CIFS(윈도우)와 NFS(유닉스) 환경 간 보다 효율적인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새로운 버전의 ‘브로케이드 스토리지 엑스 6.0’, 데이터 액세스가 지속적으로 가능한 ‘브로케이드 파일 라이프스타일 매니저 4.0’ 등이다.
톰 뷔오키(Tom Buiocchi) 브로케이드 월드와이드 마케팅 부사장은 “브로케이드는 신제품 발표를 통해 제품 로드맵 및 차세대 데이터 센터 패브릭 전략으로 한 단계 진보할 것이라는 예상을 입증하게 됐다” 라며, “기업 데이터가 꾸준히 성장해 갈수록 고객들은 보다 높은 효율성을 위해 제품 혁신을 요구할 것이며, 브로케이드는 고객들의 이러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라고 전했다.
산업일보 고정태 기자 jt@kid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