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닮은 스파이 로봇 개발
기사입력 2007-07-24 11:53:23
[산업일보]
미국에서 실물크기의 극소형 로봇 파리가 개발됐다. 무게 60그램과 3cm 길이의 날개를 가진 이 극소형 로봇의 동작은 실물 파리의 동작을 모델로 한 것으로 스파이용으로 사용되거나 유해 화학물질을 탐지하는 데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미국 ABC 방송은 하버드 대학의 로버트 우드(Robert Wood) 교수의 실물크기 파리 로봇에 대한 내용을 상세하게 보도했다. 방송에 따르면 ‘로봇-파리 프로젝트’의 책임자인 로버트 우드 하버드 공대 교수가 세계 최고급 파리를 만들고 있으며, 직진과 상승 비행만 가능한 상태로 전해진다. 미국 국방첨단연구사업처의 지원을 받아 개발되고 있는 파리 로봇은 1초당 날개를 150회 움직일 수 있는 기능을 갖췄다.
이 같은 성과는 연구팀이 극소형 파리 로봇의 새로운 제조 공정을 개발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우드 연구팀은 레이저를 이용한 미세 가공 기술을 바탕으로 엷은 탄소섬유판을 2마이크로미터의 정확성으로 절단했다. 또 같은 공정을 사용하여 폴리머 시트를 절단했으며, 이를 두 장의 탄소 조각을 가로질러 수직으로 첨가했다. 결국 모든 조각을 굳히면서 모양은 H자를 닮되 그 중앙은 유연하고 측면은 딱딱한 구조가 완성됐다. 여러 작은 탄소 폴리머 조각을 맞추어 필요에 따라 정확하게 구부러지고 회전할 수 있는 복잡한 부품들을 만들 수 있었다.
미국에서 실물크기의 극소형 로봇 파리가 개발됐다. 무게 60그램과 3cm 길이의 날개를 가진 이 극소형 로봇의 동작은 실물 파리의 동작을 모델로 한 것으로 스파이용으로 사용되거나 유해 화학물질을 탐지하는 데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미국 ABC 방송은 하버드 대학의 로버트 우드(Robert Wood) 교수의 실물크기 파리 로봇에 대한 내용을 상세하게 보도했다. 방송에 따르면 ‘로봇-파리 프로젝트’의 책임자인 로버트 우드 하버드 공대 교수가 세계 최고급 파리를 만들고 있으며, 직진과 상승 비행만 가능한 상태로 전해진다. 미국 국방첨단연구사업처의 지원을 받아 개발되고 있는 파리 로봇은 1초당 날개를 150회 움직일 수 있는 기능을 갖췄다.
이 같은 성과는 연구팀이 극소형 파리 로봇의 새로운 제조 공정을 개발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우드 연구팀은 레이저를 이용한 미세 가공 기술을 바탕으로 엷은 탄소섬유판을 2마이크로미터의 정확성으로 절단했다. 또 같은 공정을 사용하여 폴리머 시트를 절단했으며, 이를 두 장의 탄소 조각을 가로질러 수직으로 첨가했다. 결국 모든 조각을 굳히면서 모양은 H자를 닮되 그 중앙은 유연하고 측면은 딱딱한 구조가 완성됐다. 여러 작은 탄소 폴리머 조각을 맞추어 필요에 따라 정확하게 구부러지고 회전할 수 있는 복잡한 부품들을 만들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