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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크론, 전기 자동차 구동 컨버터용 모듈 개발
임형준 기자|lhj@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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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크론, 전기 자동차 구동 컨버터용 모듈 개발

기사입력 2007-09-06 1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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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크론, 전기 자동차 구동 컨버터용 모듈 개발
[산업일보]
전력용 반도체 전문기업 세미크론(SEMIKRON)이 전기 및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구동 컨버터를 위해 납댐을 전혀 이용하지 않는 SKiM (22kW ~ 150kW)모듈을 개발했다.

SKiM은 베이스 플레이트와 납댐된 터미널이 있는 다른 모듈과 비교해 온도 사이클 성능이 다섯 배나 뛰어나다.

납댐이 없는 압력 접촉 기술과 소결된 칩은 △100K 이상의 온도에서 온도 사이클 성능을 10,000 번으로 증가시켰다.

하나의 분리된 냉각수의 폐회로(루프)는 Tjunction = 175℃ 그리고 Tambient = 135℃의 높은 온도 조건을 이겨낼 수 있도록 설계됐다.

납댐이 없는 압력 접촉 시스템과 내부의 얇은 판으로 된 버스바는 동일한 전류 분배의 결과를 나타낸다. 모든 IGBT와 다이오드 칩은 메인 터미널에서 자체적으로 접촉돼 있다.

드라이버 기판의 접촉 또한 납댐이 없는 스프링으로 돼있어 , 높은 온도 사이클 성능과 빠른 조립의 장점을 갖는다.

또한 은을 이용한 소결 융합을 적용해 제품의 수명을 증가시키고 향상된 온도 저항조건을 갖게 했다.

SKiM 의 외부 구조는 각각의 서로 다른 발열점을 갖는 재료들로 구성하고 있어 합금 시 발생 할 수 있는 영향이 없으며 각각의 구성 재료들은 나사를 조여줌으로써 방열판에 고정되어 동작을 하게 된다.

납댐 없는 스프링 접촉 기술을 이용한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한 업체에서는 “세미크론의 스프링 접촉 기술을 적용한 제품들은 기술적 우수성 이외에도 납댐이 없기 때문에 작업시간을 단축시켜 생산비용을 절약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것은 대량 생산을 하고 원가절감을 고민하는 회사라면 꼭 필요한 기술입니다.” 라고 말했다.

세미크론 이재영 사장은 “화석 연료의 고갈과 온실가스 배출 감축 등의 움직임이 가속화 되면서 향후 하이브리드 자동차 시장은 자동차 및 전력전자 시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선두 국가와의 기술 격차를 줄이기 위해서는 그에 걸맞은 혁신적인 핵심기술이 필요합니다. 50년 독일 기술의 노하우가 축적된 세미크론의 SKiM 모듈은 솔루션을 찾고 있던 하이브리드 시장에서 꼭 필요한 제품입니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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