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메카트로닉스공학부 김광선 교수가 기계공학 분야 국제학회인 미국기계학회(ASME)로부터 `2007년 올해의 펠로우`로 신규 추대됐다고 20일 밝혔다.
김 교수는 100여편의 연구논문과 국제특허를 낸 것을 비롯해 마르퀴스의 `Who`s who in the world` 및 `Who`s who in scientists and engineers`에 등재됐고, 국제공학교육학술대회 운영위원, ASME 논문심사위원 등을 역임하면서 활발한 연구활동과 전문 분야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ASME 펠로우는 전체 회원 중 2%에 해당하는 회원을 대상으로 최소 10년 이상의 연구업적과 활동 성과를 보인 회원을 심사해 선정하는 종신 명예회원직으로서 국내 학자는 서울대 이장무 교수를 비롯해 10명 내외가 추대된 바 있다.
김 교수의 펠로우 추대 소식은 미국 기계학회가 발행하는 월간지 `기계공학` 11월호를 통해 정식으로 알려질 예정이다.
한편 미국기계학회는 1880년 기계공학에 관한 연구, 기술개발, 규칙 제정, 기술자 간의 교류를 목적으로 설립된 국제학회로서 전 세계 12만명의 관련 전공 학자 및 기술자 등이 회원으로 등록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