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국내 첫 350마력급 12대 인도네시아 수출
임형준 기자|lhj@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국내 첫 350마력급 12대 인도네시아 수출

콤프레샤의 다크호스 '성원 GTC'

기사입력 2007-10-08 09:41:42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국내 첫 350마력급 12대 인도네시아 수출
[산업일보]
콤프레샤 생산 업체 성원 GTC가 업계의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성원 GTC는 최근 350마력급 스크류 콤프레샤 12대를 인도네시아로부터 수주받아 수출하는 성과를 올렸다.

완제품으로는 국내 최초로 350마력급의 대형 콤프레샤를 수출하게 된 것이다.
특히 발전소 협력업체 지정된 만큼 발전소, 중공업, 선박 계통쪽으로 주 납품을 하고 있는 성원 GTC의 기술력은 이미 납품업체들 사이에서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성원 GTC의 주력 제품은 일체형 콤프레샤로써, 콤프레샤 내부에 애프터 쿨러와 드라이어 필터 등을 내장시킨 제품이다. 성원 GTC의 일체형 콤프레샤는 설치가 간단하고, 소음이 적어 아파트형 공장에서 주 수요가 많은 제품이다.

국내 첫 350마력급 12대 인도네시아 수출
별체형 콤프레샤의 공간 차지 단점을 극복해낸 성원 GTC의 일체형 콤프레샤는 2002년도부터 개발에 착수해 3년여에 걸친 개발과정 끝에 탄생했다.
여기에 성원GTC만의 독자적인 스크류 기술과 하만에 위치한 자사공장 생산라인의 결합으로 생산 단가를 낮춰 타제품보다 25∼30%저렴한 가격 경쟁력을 더했다.
현재 성원 GTC가 예상하고 있는 스크류 파트의 국내 점유율은 20% 정도다.
대형 피스톤 파트의 국내 점유율은 60∼70%정도다.

성원 GTC는 앞으로 제품군의 확대와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더욱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해외 마케팅의 확대로 수출 기회를 늘리고, 국내 설비 수요가 많지 않은 대형 피스톤 파트의 경우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도상국 등지로의 수출로 매출을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창업이래 마이너스 성장 없었다

성원 GTC의 몸집은 아직 작지만, 그 내실은 단단하다.
89년 3월 창업해, 96년 3월 성원 GTC로 상호를 변경한 이래 단 한번의 마이너스 성장도 없었다고 성원GTC 김요선 대표는 말한다.
어떤 일이건 간에 "할 수 없는 일은 없다"고 확신하는 김요선 대표의 믿음은 성원 GTC에 대한 고객의 신뢰를 한차원 높였다.
김요선 대표는 "성원 GTC는 제품에 대한 자신감과 고객 신뢰를 원칙으로 24시간 A/S와 전제품군에 대한 5년 무상 A/S(1일 8시간 사용기준)를 실시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난립하는 수많은 콤프레샤 업체들 가운데서, 5년간의 무상 A/S는 다소 이해가 가지 않는 파격적인 조건이다.
수익성을 따져 보아도 전혀 타산이 맞지 않아 보이는 이러한 제안에 대한 질문에 김요선 대표는 "저희 기술력과 제품에 대한 자신감과 믿음을 바탕으로 한 이 제안은 결코 허황된 것이 아닙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실제로 그간 실시해오던 5년 무상 A/S 실시 결과 제품에 이상이 있었던 적은 단 한번 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또한 제품 자체적인 결함보다는 제품관리에 문제가 있었을 뿐이라며, 관리적 결함까지도 책임진다는 자세로 새제품으로 무상 교환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좋은제품 고장없이 사용해야'

美·獨 부품사용… 최상의 제품 품질 제공


국내 첫 350마력급 12대 인도네시아 수출
▶성원GTC 김요선 대표
김요선 대표가 강조하는 고객에 대한 가장 확실한 서비스는 좋은 제품을 오랫동안 고장없이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그는 이와 같은 생각으로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숙련된 전문 기술자들로 구성된 A/S 팀이 납품 업체측에 관리일지를 비치해 정기적으로 순회점검을 실시하도록 했다.

제품을 구성하는 기초 부품에 대해서도 김요선 대표의 고집은 드러난다. 생산 단가를 낮추기 위해 중국산의 저가 제품을 사용하는 것은 이제는 당연시 여겨지는 일이건만, 그는 꼭 미국, 독일 등 선진국의 최상품질의 부품만을 고집한다.

성원 GTC에서 생산하는 제품중 중국 등지의 저가, 저품질 부품이 사용되는 제품은 하나도 없다고 김요선 대표는 말한다.
현재 안산의 본사와 하만의 생산공장에 그와 함께하는 직원은 모두 36명이다. 콤프레샤 업체로서는 이미 작은 규모가 아니다.

자체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전직원의 영업사원화를 통한 개인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는 성원 GTC의 올해 매출 목표는 15억이다.

김요선 대표는 "현재 개발을 진행중인 오일프리 제품군 올해 말쯤 출시를 비롯해 제품군의 다양화로 내년에는 30억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