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데이콤(대표 박종응 www.lgdacom.net)은 10일, 국내 최초로 초고속인터넷 ‘엑스피드’, 인터넷집전화 ‘myLG070’, IPTV ‘myLGtv’ 를 하나의 회선에서 제공하는‘트리플플레이 서비스(TPS)’를 출시했다.
TPS(Triple Play Service)란 초고속인터넷, 인터넷전화, IPTV 등 세 가지 서비스를 하나의 회선으로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LG데이콤은 ‘엑스피드’와 ‘myLGtv’를 각각 최대 10%와 20% 할인해 제공한다. 이는 경쟁사 결합 서비스 대비 최고 15% 저렴한 요금이다.
LG데이콤은 현재 50∼100Mbps급 광랜 기반의 광대역 가입자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한편, 자회사인 LG파워콤이 보유하고 있는 HFC망에 DOCSIS 3.0 장비를 도입, HFC망에서도 FTTH에 필적하는 100Mbps급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현재 국내 초고속인터넷 가입자는 xDSL 484만6천305명, HFC 509만8천381명, 광랜 400만8천803명, FTTH 63만6천665명 등 10월 말 기준 1천464만여명이다. 이중 실시간IPTV를 이용할 수 있는 가입자는 광랜 400만8천803명, FTTH 63만6천665명 등 464만5천468명이다.
LG데이콤은 고품질의 망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초고속인터넷 엑스피드 220만명, 인터넷집전화 myLG070 140만명, myLGtv 20만명을 확보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LG데이콤은 고객들이 TPS 서비스를 직접 이용해 볼 수 있도록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전국 100여개 매장에 TPS 체험코너를 마련하고 있으며, 서비스 가입 및 문의는 대표전화 1644-7000번이나 Xpeed홈페이지(www.Xpeed.co.kr)에서 할 수 있다.